Thu, June 13, 2024   
사랑치 말 것

05/17/16       박철수 목사

사랑치 말 것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그런대 반면에 사랑치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무엇을 사랑치 말아야 하는가? 돈을 사랑치 말아야 한다. 히13:5절에 돈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을 돈을 좋아한다. 돈을 좋아하다 못해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돈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물질을 사랑한다. 그런데 돈을 사랑치 말라고 말씀한다. 성도인 우리는 돈을 사랑하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다가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 것을 본다.

수7장에 아간이란 사람이다. 그는 여리고성 점령 시 그만 돈, 물질을 사랑하므로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고 시날 산 외투 한 벌, 금덩이 하나, 은 이백 세겔을 훔쳐 감추었다가 그것이 발각되어 아골 골짜기의 돌무더기에 쌓여서 자신은 물론 그의 가족들 까지 죽임을 당하는 징벌을 당하고 말았다. 돈, 물질을 사랑하면 이처럼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돈을 사랑하면 돈에 욕심을 부리게 된다. 그리고 그 돈의 유혹에 넘어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왕하5장에 엘리사 선지의 사환 게하시도 역시 돈, 물질을 사랑하여 나아만 장군에게 뇌물을 받다가 그만 문둥병에 걸리고 말았다. 가룟 유다도 역시 마찬가지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로써 많은 사람이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하고 있다. 돈을 사랑하면 악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모든 범죄 사건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돈을 사랑하여,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일어난 사건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도, 살인, 사기, 유괴, 도둑, 모두다 돈에 대한 것 때문에 일어난 강력사건인 것이다. 따라서 돈을 사랑하지 않는 다면 많은 범죄가 일어나지 아니할 것이다. 또한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성도인 우리가 말씀대로 바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니까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질, 돈에 대한 사랑,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 길만이 우리가 바로 살 수 있는 비결이다.

그렇다면 돈을 사랑치 아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아야 한다. 만족하며 살 때 돈의 유혹, 욕심을 물리치고 돈을 사랑치 아니하고 살 수 있다. 왜? 돈에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는가? 만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소유한 것이 부족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소유하려고 욕심을 부리게 되고 돈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족하다고 여기면 욕심 부릴 이유가 없다. 만족한데 더 이상 욕심 부릴 이유가 무엇인가? 빌4:11-12에 바울은 어떤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고백하고 있다. 비천에 처할 줄도,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바울은 어떤 상황 중에서도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그 비결은 바로 능력주시는 주님 안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임을 고백하고 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선언하고 있다. 우리도 능력의 주님 안에서 살고 있음을 확신하고 자족하는 삶을 살자. 그럴 때 우리가 만족할 수 있고 돈에 대한 욕심, 유혹, 사랑을 물리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딤전6:6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에 큰 이익이 있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고 말씀한다.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여기므로 돈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의 삶을 살자.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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