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July 17, 2024   
중독치유 (4)

06/14/24       김도형 목사

중독치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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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중독문제 해결에 있어 병원치료, 상담 및 종교 치유, 복지적 차원의 생활지원, 기독교적 전인화 방안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런 방안들은 최근에 개발된 중독 전인화 방안 외 인류사에 중독문제가 발생하면서부터 현재 일까지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첨단의 방안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선진 국가들의 첨단 방안들이 중독을 감소시켰거나 완치시켰다고 하는 그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다. 그렇다. 앞서 언급한 세련된 중독문제 해결 방안들이 선진화된 각국에서 집중적으로 많은 경비와 시간을 들여 실시되고 있지만 중독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

오히려 더 강력한 불법적, 합법적 항정신성, 디자이너 약물(Designer drug) 중독물질들이 음지에서, 또는 제약회사에서 제조되고 전 세계 구석 구석 유통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최근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펜타닐이다. 그리고 이제 많은 국가들이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마리화나(대마초)다. 이 대마초만 해도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이유로 합법화하거나 합법화를 은밀히 추진하고 있지만 엄밀히 약물학적으로 강력한 환각제의 일종이다. 

그런데 이런 약물들이 법적 규제를 교묘하게 피해 계속 진화되고 있다. 왜 그럴까? 인간의 욕구속에 해악적인 쾌락추구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쾌락추구 욕구는 인류 최초로 하와에게서 발견된다.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 즉 먹음직도 하고 보안 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분명하게 하나님이 금지명령을 내린 금단의 열매를 보고 인간적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거역하는 행위에서 진리에 입각해서 사는 것보다 썩어질 쾌락추구 지향성을 엿보게 된다. 인간에게 부여하신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악을 선택하는데 사용하는 어리석음이다. 

결과는 비참하다. 진리의 기준에서 벗어난 해악적 쾌락추구는 두려움, 수치감, 책임전가의 치졸한 인간으로 귀결된다. 오늘 날 모든 중독자들이 겪고 있는 정서적, 환경적 현상이다. 

여기에서 필자는 중독을 포함, 인간의 제반 문제들이 무지(ignorance) 와 오기(against)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무지는 진리를 모름 이요 오기는 진리를 알면서 거스르는 행동이다. 

결국 중독 문제 해결에 이런 중독에 빠지게 되는 근원적 요인들을 파악하고 거기에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여기에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본 CIAI 기관은 중독문제 해결에 “전인화”라는 방안을 개발하여 중증 중독자들을 완치시키고 있다.   

2024년 현재 정신병원을 수도 없이 드나들던 중증 중독자들이 완치되어 전국에 흩어져 건강한 개인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는데 독자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많은 증거들을 제시하고 연결해 줄 수 있다. 

“전인화” 란 기독교 성경의 진리를 통해 무지를 깨우쳐 주고 합리적, 상식적 차원에서 중독자의 현실을 직시 시켜 향 후 과정과 결론을 예시하여 근원적 인간성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생활에 적용하도록 전인을 통합적으로 관리,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기독교적 방안이다.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 표 그림으로 요약된다. 

 

 

 

중독문제 해결에 “전인화” 기독교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은 중독치료에 크게 방해가 되고 있는 재발이라는 문제 때문이었다. 사실 현대 정신병원에서 중독자 치료에 쓰이고 있는 약들이나 다양한 심리학적 기법 들은 상당히 유효하고 수준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재발(recurrence)이다. 

현대 의학과 심리학이 아무리 수준이 높다 해도 이 재발을 막지 못한다는 문제다. 그래서 알코올 중독자가 10년을 금주를 하다가 한 잔만 마시게 되면 금주 이전의 피폐한 중독자 상태로 급속히 돌아간다. (a return to the past) 현대 의학은 이것을 막을 길이 없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중독을 불치의 병(an incurable disease)으로 말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 불치의 병 중독 재발문제를 막을 방도를 연구하다가 기독교 “전인화” 중독 완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20여 년 동안 사용하고 많은 중독자 완치 효과를 보고 있다. 

다음 호부터 기독교 “전인화” 중독 근원 완치 프로그램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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