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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이후 오늘까지의 흐름

10/14/16       백동흠 목사

북한의 핵실험이후 오늘까지의 흐름


지난 8월 24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 전문가도 아닌 제 자신도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쏜다면 양상은 전혀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9월 9일 5차 핵 실험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한 번 충격을 먹었습니다. 불과 15일 만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성공적인 핵 실험이 됐다고 합니다. 이제는 3가지의 가능성을 북한은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핵의 소형화 둘째는 핵의 경량화 셋째는 핵의 다양화

군사 전문가가 아닌 제게도 확연히 알아지는 것은 갈 때까지 다 왔다는 생각이고 대단한 위기요 막다른 골목이란 생각이 든 것입니다. 그런데 딱 3일입니다. 3일간 북핵에 대해 신문을 도배 했었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띤 기사는 북핵 실험의 일지를 보여 주면서 그 동안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묻는 기사였습니다.

제1차 핵실험이 2006년 10월 9일이었습니다. 제5차 핵실험이 2016년 9월 9일입니다. 딱 한 달 뺀 10년의 세월이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10년의 세월동안 무엇했나? 라는 기사 앞에서 저는 의식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딱 3일이었습니다. 9일 10일 11일 정확히 3일 이후에는 북핵은 실종이 됩니다. 그 이유가 9월 12일 경주에서 5.7도짜리 지진이 터졌기 때문입니다. 그 후 9월 15일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었습니다. 명절이 끝난 후 기사를 보니깐 지진에 대한 기사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 후 한진 해운 물류 대란과 철도 지하철 농성과 장관 해임 건에 대한 여당 대표의 단식 그리고 백남기 농부의 사망 건으로 9월이 지나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북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전혀 없었습니다. 국회 의사당에서도 북핵에 대한 대안이나 협력도 전혀 없습니다. 사드 배치에 대한 갈등도 여전히 완강했습니다. 다만 대통령만 혼자 애를 쓰고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6차 핵실험이 터질 것입니다. 북핵은 소형화 될 것이고 경랑화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화될 것입니다. 미사일도 더욱 강력하게 갖추어 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두 가지의 방향으로 시대의 흐름을 잘 보고 세심히 살피면서 구별해야 할 것 있습니다. 첫째는 미국의 흐름입니다. 북핵은 엄밀히 말해서 한국의 땅을 떠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미국에게도 위협으로 다가 왔다는 인식입니다. 지난 9월 중순에 국회의장과 3당 총무가 방미를 했을 때 너희와 상관없이 이제 우리가 결단하고 뭔가를 행동을 보일 것이라는 강한 인상을 느끼었습니다. 그 후 선제 공격설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도 묵인하겠다는 기사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우리 대통령의 발언의 흐름입니다. 탈북을 유도하는 발언은 굉장한 의미심장한 발언입니다. 더구나 고위층의 당 간부 조차도 수용할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 몽골에 탈북 난민촌 건설을 이야기 했고 한국 땅에 탈북촌 10만 가구 준비할 것임을 말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1일 국무회의에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실제 상황으로 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를 준비해야 한다.”

국회는 북핵에 대한 대안 하나 없이 싸움만 하고 있지요. 국민들은 안보에 대한 불감증에 걸려 있지요. 대통령 혼자 애쓰고 몸부림치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국의 대통령과 한국의 대통령이 서로 무언의 대화 속에 공감된 그 무엇을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앞에서 우리 성도님들이 해야 할 일 무엇일까? 첫째는 성도님들이 더 이상의 방탕과 타락으로 흐르면 안 됩니다. 도덕과 윤리가 패륜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 때 너마저……. 이런 소리를 듣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은 한 사람의 하나님의 사람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렘5:1)

두 번째는 더욱 겸비하고 낮아져서 주님을 찾고 구할 때입니다. 아시는지요? 지금의 흐름은 악한 날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영적 무장을 하고 각개전투에 임할 시기임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3)

셋째는 각오도 필요 합니다. "북핵 미 공군 대대적인 공습이 시작 되다." 기도 중에 마음속에 선명이 떠오르는 글이었습니다. 어쩌면 입니다. 끝내 북핵을 포기 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핵이 현실적 위협으로 다가 온다면(아니 이미 다가 왔습니다.) 미국은 곧 바로 행동으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북핵만 도려내듯 파내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아니하면 무서운 전쟁으로도 갈 수 있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때도 성도들은 다윗의 고백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전쟁의 때 환란의 때를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 27:3)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시 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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