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February 26, 2024   
시인(詩人)의꿈

10/21/16       장현숙 목사

시인(詩人)의꿈


시인(詩人)

 

                          현숙

 

 

결 고은 호수 위 옥시(玉詩) 띄우니

고운 자태와 향기로

수국처럼 피게 하소서.

 

바람에 떠 밀리는 구름처럼

힘겨운 인생에게 찾아가

시언(詩言) 하나 영언(永言)으로

가슴에 품게 하소서.

 

작고 여린 잎 하나까지도

소우주(小宇宙)를 담아 손수 빚으신

사랑의 손길이여!

 

그 선한 창조의 손길 닮기 원하오니

시인(詩人)의 마음 안에 들어오사

방황하는 시언(詩言)들의 목자가 되어 주소서.

 

님 오시면

내 마음은 꽃밭이 되고

손과 발은

생명의 정원사가 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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