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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에 말씀을 한 장 읽고 묵상을 진행하는 사역이 제게는 하루의 기쁨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은 민수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교를 다녀온 직후부터 성경전체를 묵상하고 녹음하고픈 비전을 주셔서, 성경묵상을 녹음하고 찬양과 의미있는 사진으로 마음을 열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는 이유는,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시각효과입니다. 직접 보여주는 것은 문화적 이해와 소통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매일 말씀을 녹음하는 부담감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늘상 제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주여, 말씀에 은혜를 내려주시고 저의 입술을 열어 주옵소서. 방송을 듣는 분들의 마음을열어주시고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옵소서!’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마다 기도가 간절하게 드려집니다.
성경에서 읽었듯이 우리 하나님은 나귀의 입도 열어서 말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는 동물이 말한 사례가 두 차례 등장합니다. 창세기를 보면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도록 말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민수기에서 본래 말을 할수 없는 나귀가 발람에게 여호와의 사자를 발견하고 발람에게 세번 매를 맞으면서 여호와의 사자를 피했던 과정을 설명하는 기사입니다.
나귀의 입을 열어서 말하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안되는 것을 되게 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홍해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하시고 반석에서 솟아난 물, 초자연적인 사건들, 구약의 엘리야와 엘리사 선자자를 통해서 보여주신 엄청난 이적과 기사들을 보면 놀랍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생각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죄인들의 땅에 오신 것부터가놀라운 기적입니다. 우리처럼 이기적이고 고집불통 죄인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은 것도기적입니다. 믿음이 부족하고 육체도 연약한 우리가 전하는 완벅하지 못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일들이 나타납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지상명령을 주시고 세계 선교를 맡겨주셨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은헤로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고 천국백성을 삼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아주 건강하고 행복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 안에서 맘껏 누리고 전하고 자유하라고 인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하지 않습니다. 전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노력도 하지 않고 열매를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도 사라지고 복음을 나누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전하려는 대상과 시간과 장소가 무제한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복음을 전하는 유통기한은 시한부입니다. 우리 생명의 길이만큼 정해져 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일생이 유통기한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들어야 할 대상자의 일생이 유통기한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 만남은 너무 소중합니다. 입을 열어서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내 입술을 통해서 복음이 선포되고 한 영혼이 구세주를 만나고 영접하는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눅19:40)고 말씀하십니다.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존귀한 사역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동안, 만나는 사람들에게 입을 열어 축복하고 칭찬하고 복음을 전하는 생애가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글로발 리더십 아카데미 대표 최재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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