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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숙

08/01/15       박효성 목사

성장과 성숙


새벽기도하려고 나와 교회 정문을 열고 잠시 서 있으면 5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혼자 또는 둘이서 교회 앞을 뛰어가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두 몸을 잘 관리하기 위하여 뛴다. 그것도 이른 새벽에 말이다. 그런데 뛰는 사람들을 보면 다 몸이 안 뛰어도 될 날씬한 사람들이다. 정말 뛰어야 하는 사람이 뛰는 것을 보지 못하겠다.

목사관 옆으로 이사온 가정이 있다. 누가 남편인지 누가 엄마고 딸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비슷비슷한 사람들인데 남편인지 부인의 동생인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한다. 그런 그 집 어머니같은 분이 있는데 그분이 이름있는 신체관리를 해주시는 분이란다. 가까운 club에서 전담 강사로 있다는 것이다.

요즘 최고의 신장 사업 중의 하나가 몸무게를 빼게 하는 사업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능력(?)이 있어서 사업에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몸무게를 줄이게 하는 사업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반드시 성공 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예언합니다. 다시 말하면 몸에 붙어있는 쓸데없는 살들을 뽑아내라는 말입니다. 종종 T.V에서, 또는 길을 가면서 지나치게 뚱뚱한 사람들을 볼 때에 남의 일이기는 하지만 나마저도 염려를 하게 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몸에 fat가 많아도 너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어른들의 경우 걸리는 대부분의 병들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들 말합니다. 간혹 우리 교인들 가운데도 허리띠를 허리가 아닌 다른 곳에 걸치는 것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했겠는가?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니 미쳐 몸 관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되는 경우였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

렇다고 무조건 몸무게가 작다고 해서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특별한 몸 관리를 하지 않았어도 몸무게가 작은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결심해봅시다.“내 몸에 군더더기가 없게 하자”이 말의 의미는 절제하고 운동하고 자기관리를 잘하고 건강에 유의하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이렇게 하자고 제안해봅니다.

1. 먼저 술과 담배를 끊어라.

교회 다니는 분들이 무슨 술 담배를 한다고?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건강을 원한다면서 비싼 보약, 비타민, ....은 먹으면서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선교회 월례회가 마치게 되면 뜻이 같은 분(술 담배, 놀음....)들 끼리 남아서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도 있나요? 없지요 ????

2.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되 놀음식 운동은 하지말라.

지금은 테니스를 하지 않지만 전에 할 때 보면 꼭 시합하여 지는 쪽에서 점심을 사라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000 목사님 오늘은 내가 점심을 살테니 다음엔 목사님이 사시죠!.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는 내가 하자고 하면 시간이 없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 생각엔 참 불쌍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골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분은 꼭 얼마의 내기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소위 “내기 골프” 해도 나무 지나치게 하는 분들..... 나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절대로 그렇게는 하지 말라고”

그러나 다 장성한 사람이고 자기 주머니에서 자기 식으로 한다는데는 말릴 수가 없습니다. 내기 골프 - 하지마세요. 이런 것은 운동이 아닙니다. 놀음이고 사기 칠려고 기회를 노리는 아주 못된 습성입니다.

우리 교인들의 경우는 이런 내기 경기를 하지 마시고 진정한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꼭 그렇게 하자는 분들이 계시면 아무리 이길 확률이 99%라 할지라도 함께 운동을 하지 마십시요. 건강에 결코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3. 모든 운동이나 취미를 지혜롭게 하십시오.

일전에 날씨가 무척 나쁜데도 불구하고 낚시한다고 배타고 나갔다가 불귀의 객이 되신 분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날씨 따라, 나이 따라, 지혜롭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60대가 30대 운동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60대는 60대이지 결코 30대가 아닙니다. 60대엔 60대의 건강을 가지시고 있으면 건강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든 교회적으로든 성장과 성숙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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