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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01/12/17       백동흠 목사

세미나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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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알릴 것도 없고 크게 소문낼 것도 없습니다.
그냥 우리끼리 기도해야 할 제목이기에 새해 세미나 하나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입니다.

새해가 되면 1월의 한 주간을 새벽 특별 축복 성회로 모이는 것이 전례였습니다만
2017년에는 새벽이 아닌 저녁 집회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제는 “역사를 다시 이야기 하자”입니다.

이미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만 지난 10월 24일 월요일부터입니다.
저는 정체불명의 태블릿 PC를 통해 터트리는 최순실 사건은
언론의 쿠데타라고 저는 정의 내렸습니다.
언론의 폭력이었습니다. 융단 폭격같이 쏟아지는 기사는
선동적 내용임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주간의 주말 29일(토) 촛불 집회로 이어졌습니다.
예상했던 그대로 이었습니다.
조직적인 동원이었고 붉은 글씨의 대통령 하야와 함께
주말의 밤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치꾼들의 선동발언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때 가장 깜작 놀란 모습은 어린 청소년들의 출현입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혁명 정부 세우자” 플랜카드를 들고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손에 저마다 “대통령 하야” “대통령 탄핵” 이라는
붉은 글자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야"라는 단어 "탄핵"이란 단어 뜻을 알고나 들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불과 한 달 보름 만에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습니다. 12월 9일입니다. 너무 엄청난 일입니다.
한 나라의 정부와 대통령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을까?
저는 이 되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경말씀 하나가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삿 2:10)

그 다음에 제 마음에 들어 온 것은 “역사”라는 단어였습니다.
이미 우리의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다른 세대”가 된 것은 “역사”의 문제인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의 일입니다만
우리의 자녀들이 잘못된 역사를 학교에서 배워왔습니다.
중 고등학교의 한국 국사책을 읽어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그 역사를 가르치는가? 입니다.
지금은 You Tube에 가서 편향된 교사의 가르치는 것을 찾아보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몇 개의 동영상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매년 60만 명의 학생이 월반합니다.
이렇게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 일 년에 60만 명씩 사회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5년이 지난다고 한다면 300만 명이 됩니다. 10년이면 600만 명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20대에서 40대까지 그 영향권아래 있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 런지요?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 국가를 격하시키고 국민의 정체감을 혼미케 하고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 반정부 시위에 가담케 하며
우리나라 자체가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요 스스로 헬 조선이 되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젊은이들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좌파 우파를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다.
이념 논쟁도 아닙니다.
정치적인 성향을 이야기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다음 세대의 자녀”들이 전혀 다른 변질된
“다른 세대의 자녀”가 될 수 있음을 성경은 말씀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역사의 맥과 뿌리는 학교에만 맡겨둘 일이 아닙니다.
우리 부모세대가 목숨 걸고 지켜 주여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부모님들이 역사를 배우고 자기 세대의 역사를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외쳐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장했다면
하나님이 개입하신 한국의 역사에 대해 권위 있고 성경적인
“한국의 역사책” 한권 정도는 집필하여 이정표로 삼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어느 순간에 잘못된 이념의 홍위병이 되어
촛불 시위에 앞 장 서서 거기에 우뚝 서 있었습니다.
언제 어느 틈에 물먹어 들어갔고 무장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밥상 앞에서 엄청 싸우고 난리 버거지를 치며 막아도
그들은 이미 무장된 자들이 되어 촛불을 들고 거기에 가 있었습니다.

이번 최순실 사건이 우리에게 기회가 된 것은
이런 무섭고도 충격적인 일이 우리 눈앞에 드러나게 됐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다시 역사를 이야기 할 때가 왔습니다.
그리고 바른 역사를 통래 애국관 심어 주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긍지감을
전해 주고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까지도 내어 놓고 함께 운명을 같이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자녀들의 세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나만이라도
우리 교회만이라도
작은 무리일지라도
그 역사의 맥과 뿌리를 이어주는 우리의 시도가
이제 부터라도 시작되어야 합니다.

겨울비가 너무 다정스려우네요.
오늘 같은 날은 따스한 차 한잔의 향기를
흠향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비오는 거리를 걷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오는 거리가 너무 다정 스럽고
얼굴에 와닿는 차가움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 대통령 탄핵이 불핵 홀이 된 것 같습니다.
올 겨울은 온통 모든이의 마음을 그 쪽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기에
오늘 같은 날 조금 여유를 가져 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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