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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결과입니다.

02/10/17       이규섭 목사

오늘은 어제의 결과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를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이제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 되었을 때,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새집을 둘러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주면서 “이것은 당신의 집입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우리 회사를 위해 일해 준 보답입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 했습니다. 그리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만일 목수가 남은 평생 자신이 살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그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100년이 지나도 수리가 필요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수리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도 이런 경험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열심히 살기보다는 단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지내려 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상황, 즉 자신이 대충 지은 집에서 살아야 하는 별로 유쾌하지 못한 환경을 탓하며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만일 우리가 인생이라는 집을 나의 집으로 처음부터 알고 있었더라면, 우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지을 것입니다. 지금 짓고 있는 인생의 집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못을 박고 벽을 세우는 매 순간마다 정직하게 지으십시오. 당신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심는대로 거둔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오늘의 당신 모습은 과거 당신이 선택한 결과이며 내일의 모습은 바로 지금의 태도와 선택의 결과로 지어진 집의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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