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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02/21/17       박철수 목사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보면 즐겁고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그런대 요즘 뉴스에 등장하는 어떤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우리는 어떤 모습인가누군가 나를 보고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 자꾸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인가그렇다면 다행이다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을 만나기를 싫어하고 꺼려하는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성도인 우리는 이웃들이 우리를 만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그래야 인정을 받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기뻐하시도록 살아야 한다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모두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한 마디로 마음에 흡족하셨다는 말씀이다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보시기에 좋아하시고 더 나아가 심히 좋아하실만한 대상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만약에 우리가 그와 같은 대상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엇을 보시는가우리의 중심을 보신다그러므로 우리의 중심을 보실 때 좋아하시도록더 나아가 심히 좋아하시도록 복된 마음중심을 소유하고 살아야 한다삼상16:17에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말씀하신다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중심을 보시고 좋아하시도록더 나아가 심히 좋아하시도록 살아야 한다그런 모습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바로 다윗이다다윗은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았다13:22에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다윗을 인정하시고 계심을 볼 수 있다그의 겉모습만을 보시고 인정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중심을 보시고 인정하신 것이다

다윗은 어린 소년 시절부터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이미 어린 소년 시절 이스라엘의 왕의 재목감으로 인정을 받아서 기름 부음을 받았던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소년 다윗의 중심을 보시고 그때 벌써 그를 인정하시고 기름을 부어 장차 이스라엘의 왕으로 예비하신 것이다다윗의 중심에 있는 무엇을 보셨는가바로 그의 중심에 있는 믿음을 보신 것이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자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했고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선민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전쟁에서 승리를 한 다윗이었다적장 골리앗과 대면하여 선포하는 다윗의 유명한 믿음의 선언을 볼 수 있다삼상17:45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는 도다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는 유명한 믿음의 선언을 하였다이것이 소년 다윗의 믿음의 선포이다이때 이러한 다윗의 믿음의 선언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감동을 받으셨겠는가그 마음에 있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하나님과 선민을 희롱하고 욕하는 대적을 향한 거룩한 의분을 보시고 얼마나 감동을 받으셨겠는가그런 다윗에게 승리를 안겨 주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어린 소년이었지만 다윗의 중심에 있는 믿음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겠는가얼마나 흐믓하셨겠는가그야말로 심히 기뻐하셨을 것이다오늘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마음중심이 요구된다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대상이 되기를 소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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