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ly 20, 2024   
먼 불빛

05/19/17       김성국 목사

먼 불빛


싸움질은 기본이요 온갖 나쁜 짓을 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이 아들이 결국 교도소에 갈 것을 아버지는 압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가 죄를 짓고 교도소로 들어갑니다.
면회 온 아들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여기는 절대 올 곳이 아니니 죄짓지 말고 바르게 살아라.”

후에 어머니가 그 아들에게 아버지가 교도소를 가게 된 진짜 이유를 알려 줍니다.
“아버지는 너를 위해 일부러 죄를 짓고 교도소에 간 것이란다.
네가 교도소에 들어오지 말라고 미리 들어가 막고 있는 것이란다.”

이 놀라운 말을 들은 아들은 변하여 새 삶을 살게 됩니다.
이철환 씨의 작품에 나오는“먼 불빛”이란 실화 내용은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아버지는아들을위해스스로어둠이되었다.
빛을거부했던아들의어둠속으로들어와
끝내는그르치고야그의인생앞에불빛하나를밝혀주었다.
어두운밤바다와같은인생에서표류할때마다두고두고바라볼불빛,
아버지, 아버지….” 

우리 부모님들은 모두 그런 분들이십니다.
방황하는 우리 인생길 앞에서
희생으로 밝히신 먼 불빛이 되시어,
가서는 안 되는 길을 일러 주시고
가야만 하는 길을 비추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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