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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컬럼}세기말에 있을 러-이 전쟁(I) 겔 38: 1-9절

08/15/15       김엘리야 목사

[설교컬럼}세기말에 있을 러-이 전쟁(I) 겔 38: 1-9절


7년 전인 2008년 11월 29일 새벽, 나는 내 평생에 네 번째로 ‘성령이 이끄시는 신비한 체험’을 했다. 이런 신비체험의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당시 내가 어린나이여서 두려웠었고, 너무 생면강산의 경험이었으며, 무엇보다 너무 오래 전의 경험이어서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2008년의 경험은 영적으로 산전수전을 많이 겪은 60대에 체험이고, 신비체험 즉시 일기장에 상세히 기록을 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소상하게 기억하고 있다.

26-7년 전인 1988년 말에서 89년 초에 있었던 세 번째 체험은 독수리가 먹이를 채가듯, 순식간에 성령께서 나를 강하게 사로잡아 이끌고 워싱턴 DC를 떠난 후, 눈 깜짝할 시간인 일잡안지(一眨眼之) 찰나순간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고, 거기서부터 태평양연안의 알래스카 북동쪽 끝까지, 전에는(현재도) 만년설로 뒤덮여 아무도 살지 않던 저 광활한 캐나다의 산과 들이 환상 중에서는 잘 개발된 현대도시들로 꽉 들어차 있었는데, 성령께서 나를 빛의 속도로 이끌면서 안내하여 그 모든 도시들을 속속들이 돌아보게 했고, 계속해서 알래스카에서 러시아까지 다리로 연결된(현재는 바다로 자유왕래가 불가능하다) 알류산 열도와 쿠릴열도를 거쳐 초현대식으로 개발된 러시아대륙의 많은 도시들과 이북의 여러 지역을 통과한 후, 서울에 도착하는 환상이었고, 네 번째는 2008년 11월의 신비체험이다.

네 번 모두 신비체험의 공통점은 온 세상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고, 비가 억수처럼 쏟아지려는 스산한 날씨에, 갑자기 세상을 날려 보낼 것 같은 사나운 바람소리 같이, 윙윙 거리는 소리(거대한 굉음의 기계소리 같기도 하다)가 내 귀에 강하게 들렸는데, 그때마다 순간적으로 내 몸이 놀래면서 긴장하여 옴츠러들고, 온몸에 소름이 끼치며, 모골이 송연(悚然)해지고, 수 만개의 솜털까지 일어서는 두려움이 엄습해, 무섭고 두려워서 내가 몸을 일으키려는 동시에,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독수리가 먹이를 채어가듯 일탄지간에 불가항력적인 성령의 능력이 나를 사로잡아 다른 세상으로 인도해 가는 체험이었다.

2008년 11월 29일 새벽, 깊은 잠에 취해 있던 나에게 갑자기 ‘윙윙거리는 바람소리’가 들려오고 내 몸에 소름이 끼치는 동시에 성령께서 나를 사로잡아 품에 안은 채로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구 밖으로 나를 데려가셨다. 그 상승 비행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초고속으로 회전하며 달리는 놀이기구를 탔을 때 현기증이 나고 숨이 막히듯 현기증으로 내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옆을 보니 성령께서 나를 안전하게 품에 안고 계셨다. 그렇게 얼마동안을 하늘로 솟아날았는데, 어느 순간 초고속비행을 멈춘 성령께서 나에게 내가 서있는 전후좌우를 보라고 해서 보았더니, 광대무변한 우주공간에서의 나의 동서남북 사위는 캄캄한 칠흑의 어둠으로 덮여있을 뿐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잠시 후 밑을 내려다보니 저 멀리 까마득하게 보이는 지구는 조그만 유리구슬 만하게 보였다.

‘내가 살았던 지구가 저렇게 작은 별이었나?’며 만감이 교차돼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김목사야, 네 뒤를 보라’고 하셔서, 내가 뒤를 돌아보니 흑암에 덮여있는 끝없이 광활한 우주공간 뿐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어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저 밑으로 지구의 바다 중간에서 육지까지가 보인다. 그때 성령께서 ‘김목사야, 아무 것도 소유하지 못한 삶, 이것이 지난 60년 이상 네가 살아온 삶이다. 그러나 이제 앞으로 네게 다가오는 세월을 보여 주겠다’고 하시면서, 나를 데리고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그때도 현기증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였다.

지구로 가까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우리는 마천루 고층빌딩으로 가득 찬 메가 도시에서 10차선 이상의 도로에 차들이 Traffic Jam(교통체증)을 이루며 나를 향해서 달려오고 있는 도로 위를 날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땅에 도착한 나는 나를 향해 오고 있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금반지 하나씩을 나눠주고, 다시 도로 위를 Drone처럼 떠올라 빛의 속도로 날아가면서 끝없이 달려가는 차들을 향해 ‘할렐루야’를 소리치면서 날아가다가 환상에서 깨어났다.

나는 지금도 26-7년 전의 세 번째와 7년 전의 네 번째 신비체험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이 평범한 꿈이나 환상일 수도 있고, 나의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이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계시가 아니라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기도하며 그 신비체험의 환상들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을 뿐이다.

                        세기말에 있을 러-이 전쟁

   1. 에스겔의 신비체험

예수님과 세례요한이 30세에 전도사역을 시작한 것처럼, 에스겔도 30세에 선지자사역을 시작했다. BC 622-600년경에 기록된 에스겔서는 성경의 26번째 책으로 총 48장, 1,273절, 39,407단어로 이루어진 책으로 ⑴ 1-24장까지는 이스라엘의 포로와 예루살렘의 멸망과 심판의 이유를 기록했고 ⑵ 25-32장에서는 이스라엘의 반역과 죄에 연관된 열방의 심판예언이 기록됐는데, 에스겔은 동쪽에 있는 암몬에서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돌아 북쪽의 두로와 시돈까지의 심판을 선언한 후, 마지막으로 세상세력의 상징인 애굽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을 예고한다. ⑶ 33-39장에서는 마지막 때, 메시야가 다시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 예언됐으며 ⑷ 40-48장에서는 천년왕국 성전과 메시야의 통치가 예언됐다.
에스겔은 히브리어로 에헤즈켈이란 말로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단련시키신다”(God strengthens)는 뜻으로, 선지자 에스겔은 70년 포로생활을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연단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선지자임을 알게 해준다.

요한계시록이 요한이 성령의 감동으로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기록한 책이듯 에스겔서엔 ‘성령께서 권능으로 에스겔을 인도했다’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에스겔 3: 12와 14절에서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셨다”(The Spirit took me up), “주의 신(神)이 나를 들어 올려 데리고 가셨다”(The Spirit lifted me up and took me away)를 시작으로, 8: 1에서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고”와 3절에서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He stretched out the form of a hand and caught me by a lock of my head)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The Spirit lifted me up between earth and heaven and me in the visions of God to Jerusalem)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셨다”는 말씀에서부터 8, 9, 10, 11장은 성령이 에스겔을 인도하여 ‘번쩍 들어 올려’(Lifted him up; 11:1) 에스겔을 바벨론포로 수용소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려가 과거와 현재의 예루살렘 종교지도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이 우상숭배와 각종 죄악으로 타락한 것을 낱낱이 보여준 계시였고, 37, 38, 39장은 성령이 에스겔에게 임하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타임머신을 태워 장차 2,600년 후인 세상종말에 이스라엘이 회복할 것을 보여주며 예언케 한 말씀이며, 40-48장도 성령께서 에스겔을 데리시고 타임머신을 태워서 천년왕국 성전을 일일이 보여주시며 예언케 한 말씀이다. 그래서 에스겔은 성령의 권능과 인도로 타임머신(Time Machine)을 타고 현재에서 과거로, 현재에서 미래를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과 현재의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수천 년 후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손바닥에 물건 보듯 보면서 예언을 했던 것이다.

오늘 본문도 에스겔이 타임머신을 타고 2,600년 미래를 날아와 역사의 현장을 보면서 기록한 지구촌 천기누설 대예언의 말씀이다. 그래서 에스겔서는 48장중에서 무려 17(열일곱) 장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일어날 사건 현장을 보면서 기록한 말씀이다. 그렇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 오늘날도 신비체험을 통한 예언사역의 그런 일을 못하실 이유도, 안 하실 이유도 없을 것이다. 우리 성도와 목사들 중에도 에스겔처럼 성령의 인도를 받아 각종 신비체험을 할 수 있는 축복의 성도와 종들이 나올 수 있기를 축원한다.    

   2. 여호와의 침공 명령을 받는 러시아(7-8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지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마곡(Magog) 땅에 있는 곡, 곧 러시아인 로스(Rosh)와 모스크바인 메섹(Meshech)과 토볼스크인 두발(Tubal)의 왕, 곡(Gog)을 하나님이 직접 충동하여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도갈마 족속을 거느리고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할 것을 예언케 하신 후, 이어서 에스겔에게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Gog)을 향해서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지어다.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 한 많은 백성이 광풍같이 이르고 구름같이 땅을 덮을 것이라”고 예언하라고 하셨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할 네 가지 말씀은 ⑴ 3하반과-4절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Behold, I am against you)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라는 말씀이다. “너를 돌이켜(I will turn you back: 내가 너를 돌아오게 하고)”와 “네 아가리를 꿰고(I will put hooks into your jaws: 네 아가리에 올가미를 꿰어서)“는 다루기 힘든 짐승을 억지로 고삐를 틀어잡고 도살장으로 끌어가듯 하나님께서 러시아는 원하지 않는데 강권적으로 러시아를 잡아끌어서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장차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세기말 전쟁은 러시아와 그의 동맹군 모슬렘국가들이 자원하여 일으키는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한 무신론의 종주국 소련과 모슬렘국가를 파멸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서 이뤄지는 전쟁이다.

⑵ 8절 상반에, “여러 날 후 곧 말년”이다. 히브리어로 “여러 날 후”(After many days; 미야밈 라빔)와 “말년”(In the latter years; 베아하리트 하솨님)은 단순한 미래의 의미보다는 “오랜 기간의 축적으로 도래하는 최종적인 역사의 끝 시간, 해의 마지막 때”를 의미한다.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것은 에스겔 시대가 아니라 세상종말 때에 있을 사건이란 말이다. 세상 종말 때에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침공할 것이란 말씀인데, 놀라운 것은 에스겔이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세계전쟁을 예언했던 2,600년 전인 에스겔시대엔 러시아가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참고로 성경에 기록된 말년(Latter years)에 대한 14가지 수식과 표현(14 End-time expressions)을 알아본다. ⑴ 후일(後日, Latter times: “천년왕국 바로 직전의 이 시대의 마지막 해들”; Last years ending this age and before the Millenium; 딤전 4: 1) ⑵ 말년(末年, Latter years: “이 시대의 마지막인 아마겟돈 전쟁 때”: Armageddon and the end of this age; 겔 38: 8, 16) ⑶ 끝 날(Latter days: “장차 있게 될 대환난”; The future tribulation; 민 24: 14, 신 4; 30, 31: 29, 렘 23: 20, 30: 24, 48: 47, 49: 39, 단 2: 28, 10: 14) ⑷ 후일(Latter day: “천년왕국”; Millenium; 욥 19: 25) ⑸ 말일(末日, Latter days); “천년왕국”(Millenium; 호 3; 5) ⑹ 정한 때의 끝, 말세(Last days: “천년왕국 바로 직전의 이 마지막 시대” : End of this age preceding the Millenium; 단 8: 19, 딤후 3; 1, 약 5: 3, 벧후 3; 3, 유 1: 18) ⑺ 마지막 날(Last day; “예수님의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7년 전에 있을 휴거의 날”; The Rapture, at least 7 years before the Millenium and second advent; 요 6: 39, 40, 44, 54, 11: 24)

⑻ 말세(Last days; “칠년 대환난 또는 이 시대의 마지막 7년”; The tribulation period or last 7 years of this age; 행 2: 16 -21) ⑼ 이 모든 날 마지막(Last days; “예수님의 초림 때”; First advent; 히 1: 1-2) ⑽ 말세(Last times; “예수님의 초림 때”; First advent; 벧전 1; 20) ⑾ 마지막 때(Apostolic times and the whole church age; “사도시대와 전체 교회시대”; 요일 2: 18) ⑿ 말세(末世, Last time; “예수님의 재림 때”; Second advent; 벧전 1; 5) ⒀ 말일(Last days; “천년왕국 때”; Millenium; 창 49: 1, 사 2: 2, 미 4: 1) ⒁ 마지막 날(Last day; “천년왕국의 마지막 때”; End of the Millenium; 요 12: 48, 계 20: 7-15)

⑶ 8절 하반에,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는 말씀이다. 본문 외에도 11절 하반과 14절에도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는 때”에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을 예언했는데, 이 말씀은 칠년대환난 때에 전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 ⅔(대략 1400만에서 1600만)가 대학살죽임을 당하고 ⅓만 살아남아(슥 13: 8-9) 한 사람도 남김없이 이스라엘로 돌아와 평안히 사는 천년왕국 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2,000년 만에 독립을 얻은 후, 시오니즘(Zionism)운동으로 세계 각국에서 Jewish(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와 700만 이스라엘국가를 이루어 살고 있는 현재를 가리킨다. 물론 현재도 팔레스타인의 집요한 공격과 시리아, 이란, 리비아 등 모슬렘의 공격과 테러가 있지만 그들이 세계각처에서 나라 없이 디아스포라로 살던 때보단 비교도안 될 만큼 평안한 상태다. 그리고 불원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이스라엘과 모슬렘국가와 평화조약을 맺게 하므로 일시적인 중동평화가 있을 것인데 어쩌면 그때가 러-이 전쟁이 있게 될 가능성도 있다.

중요한 것은 러-이 전쟁은 하나님이 러시아를 파멸시키기 위한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작품이란 것이다. 러-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세계최고의 핵탄두 보유국 러시아를 이길 수 없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다. 그런데 에스겔은 하나님이 개입하심으로 이스라엘이 전쟁을 이긴다고 예언했다. 이란격석의 전쟁이고 구우일모의 전쟁이며 어른과 갓난아이의 전쟁인데 이스라엘이 승리한다니 세계가 놀랄 일이다. 그러나 그 일로 하나님의 영광이 세계역사에 나타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지구촌에 나타나며, 하나님말씀이 성취되는 것이 세계만방에 알려진다.

⑷ 5절과 6절에, “그들과 함께 한 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Persia)와 구스(Ethiopia)와 붓(Put: Lybya)과 고멜(Gomer)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To-gar-mah) 족속”인데, 이들은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추축괴수(樞軸魁首) 러시아와 동맹을 맺고 이스라엘을 공격할 나라들이다. ① 바사는 이란을 가리킨다. 1850년부터 1979년까지 친미국가였던 이란은 팔레비의 몰락과 함께 호메이니와 하세미 라프산자니가 통치권을 이어받으면서 반미국가가 됐고, 소련의 묵인과 동조로 핵을 개발해 중동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② 구스는 에티오피아이다. 솔로몬의 300대 후손이라 주장하며(솔로몬과 스바여왕 사이에 태어난 후손) 아프리카 유일의 기독교국가 전통을 이었던 셀라시에 황제가 1977년 공산주의 혁명으로 사망한 후, 공산국가로 소련의 지시를 받는 국가가 됐다 ③ 붓은 북아프리카 아랍 족들인 리비아,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이들은 현재 소련제 무기로 무장돼 있다 ④ 고멜은 게르만 족의 독일과 동유럽 족을 의미한다 ⑤ 도갈마는 터키와 알메니아등 동 유럽 국가들을 의미한다(시리아의 조상이었던 하이크(Haik)가 터키에서 내려와 시리아를 건설했으니 도갈마 연맹에 시리아도 포함될 것이다)

바사는 이스라엘의 동쪽, 구스와 붓은 이스라엘의 남쪽, 고멜은 북쪽, 도갈마는 서북쪽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을 포위한 형국이고 러시아는 동맹국의 맹주다. 이렇게 오대양육대주, 거대한 지구 땅의 1/7이나 되는 1,709만 평방 킬로의 끝없이 광활한 땅 소련, 서쪽으로는 유럽, 남쪽으로는 중근동아시아, 동쪽으로는 극동아시아와 미국과 캐나다까지 거의 세계 모든 나라와 얼굴을 맞댈 수 있는 북극 곰 러시아, 볼세비키 혁명 이후 73년 동안 지구의 반 이상을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으로 빨갛게 물들였던 소련이 1991년에 공중분해 돼 망했다가 푸틴의 강력한 정치력을 힘입고 다시 일어섰는데 그 소련이 어느 날 이스라엘을 포위한 동서남북 동맹국의 육해공군을 지휘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다.

   3. 소련의 이스라엘 침공 이유

우리가 살고 있는 가까운 미래에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유는 대략 여섯 가지가 있다. ⑴ 러시아는 이스라엘에게 갚아줄 원한이 있다. ① 1948년 5월 15일, 이스라엘이 독립하자마자 아랍연맹과 요르단이 소련제 무기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지만 20여일 만에 대패했고, 7월 8일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공격해 열흘 만에 이기므로 1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은 대승한다. ② 1956년 수에즈 운하 전쟁에서 러시아 무기를 공급받은 이집트, 시리아, 요르단이 이스라엘에게 졌다 ③ 67년 6일 전쟁에서 남쪽에서 이집트가 북쪽에서 요르단과 시리아와 이락이 소련제 미그기와 전폭기를 앞세우고 대공습을 시도했지만 이때도 이스라엘은 완승했고 ④ 67년 6월 7일, 4차 중동전쟁인 예루살렘 성지탈환 전쟁도 이겼으며 ⑤ 1973년 10월 제 5차 중동전쟁인 욤 키프르 전쟁에서도 소련제 비행기와 탱크를 앞세운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군대를 괴멸시켰다. 이렇게 다섯 번에 걸쳐 아랍연맹이 소련제 비행기와 탱크와 최신무기를 지원받고 군사고문단을 지원받아 대리전을 치렀지만 이스라엘에게 패배했으니 러시아는 이스라엘에게 갚아줄 원한 때문에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다.

⑵ 중동은 원유의 보고다. 21세기 세계최고의 무기와 동력의 보물창고는 중동의 사막 모래땅 밑이다. 최근 새롭고 거대한 양질의 천연유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됐고 몇 달 전엔 이스라엘이 지중해에서 세계최대의 유전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웃나라 중국은 많은 돈을 투자해 아프리카의 유전을 사들이고 있다. 그런데 소련은 저장원유가 감소돼 자국민들에게도 원유공급이 어려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에서 에너지는 생존의 열쇠이고 원유는 그 에너지의 열쇠인데 그것을 소련이 놓치겠는가? 중동의 기름을 차지하기 위해 소련은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⑶ 중동엔 황금이 있다. 오늘 세계 국가들은 경제적으로 몰락해가고 있다. 소련은 세계 선진 7개국으로 자처하지만 더 이상 부요한 나라가 아니다. 빈국이요 파멸직전의 최악의 상황이다. 황금의 보고 중동을 삼키는 일만이 소련이 살아남는 길이다.

⑷ 중동은 아프리카로 가는 다리이다. 오랫동안 소련은 아프리카 정복을 꿈꿔왔다. 그러나 그 꿈은 이스라엘의 강인하고 유능한 군대에 의해 번번이 저지 당해왔다. 그것이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정복하려는 이유이다. ⑸ 사해바다에 산재한 광물자원이다. 지중해표면보다 390-400m나 낮은 사해바다의 소금은 광물자원을 만들어 내는데 그 값어치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재산을 다 합친 것보다 많고, 미국 재산의 4배라고 한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태양에너지로 사용할 칼륨을 연간 250만 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사해에 매장된 칼륨은 1000년 이상 쓸 수 있다고 한다. 사해바다 하나만 차지해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고 배고픔과 가난의 문제가 해결되는데 소련이 그것을 놓칠 수 있겠는가?

⑹ 하나님의 계획이다. 본문 2-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갈고리로 소련의 아가리를 꿰고 억지로 끌어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할 것’이다.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 군사적인 이유, 경제적인 이유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만큼 더 확실한 이유는 없다. 그렇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타임머신에 태워 2,600년 후에 있을 전쟁터 현장을 직접 데리고 가서 소련이 패망하는 전쟁을 보여주신 것이다.

러시아는 에스겔이 예언을 한 후, 1,300여 년이 지난 주후 8세기에 슬라브족이 유입되면서 작은 도시들이 형성되기 시작하다가 9세기에 바이킹 후손 바랑고이 족이 유입되고, 끊임없이 적들의 공격을 받는 슬라브족을 바랑고이 족이 보호해 주다가 서서히 그들과 동화돼, 882년 키예프 공국으로 역사에 등장한다. 그러다가 1240년에 징기스칸의 공격을 받아 240년간 몽고의 지배를 받다가 1480년에 자유를 얻어 모스크바공국이 되고, 1613년에 로마노프왕조로 출발해 1917년 3월 혁명까지 300년간 계속됐고, 1917년 11월 7일 레닌의 볼세비키 혁명으로 러시아 소비에트연방이 되고, 스탈린 시대, 브레주네프 시대, 고르바초프 시대 그다음 러시아 연방에서 옐친 때에 러시아공화국으로 바뀌었다가 마지막으로 오늘의 막강한 블라디미르 푸틴의 중앙집권화 국가가 된다. 지구 북쪽의 허허벌판이 푸틴의 세계최강 군사대국이 되기까지 장장 1,300여 년이 걸렸고, 에스겔이 타임머신을 타고 러시아를 보면서 세계전쟁을 예언한지 2600년이 걸렸다. 이제 불원간 그들은 하나님의 진군명령에 따라 21세기 지구촌 파멸의 대재앙 세계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4.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

한때 지구촌 최강 군사대국으로 미국과 쌍벽을 이루다가 1991년 12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해체되면서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도 소련은 중국과 함께 세계에서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세계최대의 핵무기 보유국이고(미국보다 핵탄두가 많다) 호시탐탐 세계제패를 꿈꾸는 나라이다. 얼마 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었고, 지금도 예멘, 이란, 이락, 시리아, 터키, 팔레스타인,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테러집단 SIS(이슬람국가) 등 분쟁이 있는 곳마다 개입하거나 반군들을 도와주므로 끊임없는 돌출행동으로 미국과 유럽을 난감하게 하고 있다.

유럽 여러 나라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러시아는 천연가스로 유럽을 쥐락펴락하고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한 구소련 연방나라들까지도 천연가스로 올가미를 씌우고 있다. 최근 프랑스와 독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네 나라는 ‘민스크 협정’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휴전과 중화기 철수를 약속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반군들에게 첨단 지대공미사일을 후원하고 군사작전을 지휘하면서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고, 이란과 예멘에 방공미사일을 인도해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있으며, 세계가 반대하는데도 공공연하게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돕고 있다. 그뿐 아니라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우주탐사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2030년 이전에 달에 탐사선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에게 빼앗긴 주도권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결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동맹군들을 규합하여 이스라엘을 침공하므로 세계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세계최강의 기마부대를 앞세우고 대전차부대를 이끌고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 이스라엘로 진격하는 러시아군대와 모슬렘 동맹국들이 동서남북에서 육해공군이 이스라엘로 몰려와 전쟁을 치르는 것을 이상 중에 보고 있던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Thus said the Lord God) rm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My fury shall come up in My face)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의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무너지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I will call for a sword against him throughout all My mountains)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Every man's sword shall be against his brother; 자중지란으로 자기들끼리 죽이고 죽는 전쟁이 되게 한다는 의미)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 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I will magnify Myself and sanctify Myself and I will be known in the eyes of many nations)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스라엘을 공격해온 러시아와 동맹군들이 집결해 있는 장소마다 거대한 지진으로 산이 무너지고 절벽이 무너지며 땅이 갈라져 군사들을 삼켜버리게 하고, 이스라엘이 보유하고 있는 정신혼란과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신경가스와 겨자가스를 사용하므로 자중지란을 일으켜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고 서로 죽이게 하며,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핵무기와 중성자탄의 위력과 하나님의 개입으로 피와 온역과 폭우와 우박덩어리와 불과 유황을 비처럼 쏟아 부어서 그들을 죽이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렇게 해서 러시아군대와 동맹군들이 전멸할 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헌법조문에 무신론을 성문화시킨 지구상 유일국가 러시아를 하나님이 강제로 끌어다가 이스라엘을 침공케 하시고 그들을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소련제 무기는 40여 년 전에 네덜란드에서 개발한 압축된 나무 링고스톤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강철보다 강하면서 가볍기 때문에 용광로에 넣는 석탄보다 더 잘 타는데 에스겔은 이스라엘이 이 전쟁무기 노획물을 7년 동안 땔감으로 사용하고(겔 39: 9) 이 전쟁에서 죽은 사람을 매장하고 정리하는데 7개월이 걸린다고 했다(겔 39:12) 그래서 성경학자들은 러시아가 이스라엘 침공하는 때를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성도휴거 바로 직전이나 휴거 직후로 해석하는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 전 러시아 국방상 오가노프는 러시아는 1988년 이후는 언제라도 이스라엘을 침공할 것을 예정하고 군사훈련을 계속한다고 했다.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어느 날, TV와 라디오와 인터넷에서 러시아와 동맹군들이 선전포고와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했다는 토픽뉴스를 듣고 보는 날이 올 것이다. 그 사건이 휴거 후일지 휴거 전일지는 모르지만, 러-이 전쟁을 전후해 성도의 휴거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 이후 러시아와 푸틴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시면서 세대를 분별하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므로 공중으로 들림 받아새 예루살렘에서 주님을 맞을 휴거를 준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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