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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김성국 목사

가을에는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肥沃)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겸허한 기도와 한 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져 가는데

우리의 기도와 한 분을 향한 사랑도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겸손한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만난 자리가 있습니다.

 

겟세마네는 예수님의 자기 부인의 겸손한 기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흐르던 곳이었습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나의 성공, 나의 건강, 나의 재산, 나의 명성.....

끝없이 이어지는“나”가 멈추어지고

아버지 하나님만이 가장 큰 갈망이 된다면

우리의 가을도 자기를 비우는 겸허한 기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계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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