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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11/29/17       김정호 목사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


50/500/5000 캠페인은 물론 맨하탄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어떻게 교회창립 50주년 2025년까지 교회 50개 개척, 500 선교지 지원 5000명 전도를 해낼 것이냐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2018년 1월1일자로 우리교회 소유가 될 맨하탄 St. Mark’s Place 에서 어떤 일을 해낼 것이냐는 것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생각하는 것은 연합감리교 교회와 사회국(UMC Board of Church and Society)의 모토인 ‘믿음 실천(Living Faith) 정의 실현(Seeking Justice) 평화 추구(Pursuing Peace)’입니다.

50/500/5000 캠페인을 이루는 내용은 큐티나눔 500그룹과 믿음의 친구들 500팀을 세우는 것이 될 것입니다. 감리교단은 요한 웨슬리가 말한 성서적 경건(Biblical Holiness)를 이루는 것이 신앙의 최고 관심입니다. 성서적 경건은 개인경건(Personal Holiness)과 사회경건(Social Holiness)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개인경건 도구가 말씀묵상(QT)이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인도하는 4명의 친구 프로젝트인 ‘믿음의 친구들’이 사회경건을 이루는 우리교회가 자랑할만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교회개척 50개라 하니 목사들이 해야 하는 과제로 여겨지는 문제가 있어서 500 큐티모임으로 합니다. 그래야 평신도리더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몇 주전 한국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는데 발표자가 잠깐 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에 대해 평가하면서 ‘Progressive Evangelical’(진보복음주의자) 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입니다. 그 발표를 듣고 저에게 전화를 한 분의 말이 “김목사님 목회가 사람들을 혼동시킵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진정한 복음주의자는 정의평화 세상 일구어내는 진보이어야 하고 진정한 진보는 변함없는 예수 구원 복음의 확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라고 대꾸했습니다. 이것이 감리교의 핵심 신학과 신앙이라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진보나 보수나 복음만 제대로 붙잡으면 되는 겁니다. 그 누구도 복음이 없으면 사이비 가짜입니다.

어제도 기획위원회에서 이제 이민1번지 후러싱에서 차세대 1번지 맨하탄으로 사역이 확장됨에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질문하십니다. 제가 드린 말씀이 첫째로 나는 차세대 목회에 직접 관여할 나이가 아니라는 것 분명히 말씀 드렸고 둘째로 “후러싱이나 맨하탄이나 진짜 예수 잘 믿는 교회되기 위해 ‘믿음실천 정의실현 평화추구’를 제대로 하는 교회 세워가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맨하탄 목회도 수백 수천 명 모여서 감성 자극하는 노래 부르면서 은혜 받는다고 난리 치는 그런 프로그램 꿈꾸지 말고 정말 중풍병 걸린 친구 하나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병 고침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내는 그런 목회하기를 바란다고 젊은 목회자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교회 주일학교 중고등학생들도 뭔가 주눅들고 기죽어 살지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 자녀 거룩한 자화상 가지고 살아 가도록 길을 찾자고 목회스텝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사실 지난 두 달여 제가 보기에도 우리교회에 큰 일들이 주어지고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내 자신은 물론 목회스텝들에게 “첫째도 기본기 둘째도 기본기 셋째도 기본기”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기본은 ‘예수 잘 믿고 예배 잘 드리는 교회’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우리 후러싱제일교회를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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