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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본다

12/09/17       고 훈 목사

뿌리를 본다


지난 주일 뿌리 깊은 믿음에 관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게는 울림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지면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뿌리는 본질입니다. 본질은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본질이 병들어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건강을 잃고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병들기 전에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는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성도의 지혜는 스스로를 살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바르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교사, 성가대, 친교, 방송실…여러 봉사를 하지만 자신의 영혼은 메말라 갈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야 하는데, 영혼이 메마르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고 그러면 교회는 영적으로 잠들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누가 우리를 통해 주께로 돌아오겠습니까?

성도는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유지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교회 일을 하면서도 세속화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 성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기도는 늘 부족합니다.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든 영성의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하시지요. 학교 가는 길에, 직장 출근 길에…그러나 마음먹고 새벽기도, 금요기도를 회복해 보세요.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앙은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임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기도가 무너지면 하루도 믿음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기도 시간은 나의 영혼을 교정하고 마음의 정원이 가꾸어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이것이 우리의 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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