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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자녀 초청 위로사역

01/04/18       고 훈 목사

선교사 자녀 초청 위로사역


선교의 부르심에는 가난이 있습니다. 외로움이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환경적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옆에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많은 선교사님들의 배우자, 그리고 자녀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데 여기는 사각지대가 되어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본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번 10주년 나눔 사역의 하나로 정하고 선교사 자녀들을 초청하여 위로하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자긍심을 키워주며 동시에 더 큰 꿈을 주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고 이제 초청 날짜가 가까워졌습니다.

전체 12명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우리교회가 다녀왔던, 그리고 사랑방에 관계되어 있던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을 초청하였고 그 중 2명은 볼리비아 현지인 전도사님으로 앞으로 볼리비아 땅에 뿌려진 씨앗을 거둘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각각 일정이 다르지만 12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1월 6일에 떠나게 됩니다. 2주간 뉴욕에 머물게 되는데 24일 성탄감사예배와 Grace Church 수련회에 함께 참여하며 교회에서 준비한 여러 행사와 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함께 도와주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홈 스테이입니다. 여러분의 집에 한 명, 또는 두 명, 묵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십시오.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식사를 도와주십시오. 집으로 초청하셔도 되고, 아니면 식당에서 사 주셔도 되고, 마음은 있는데 시간이 없으시면 헌금해 주시면 선교위원회가 그 일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친교실 게시판에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자세히 읽어보시고 가능하신 곳에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오신 대강절입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천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마치 주님 맞이하듯 나그네를 대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한 일에 우리교회가 힘을 합하여 이렇게 어렵고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은교회 고 훈 목사
www.haeun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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