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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리 이온수와 암 (Alkaline water and Cancer

02/28/18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알카리 이온수와 암 (Alkaline water and Cancer


암(Cancer)은 2500년 전의 이집트 피라미드 미이라에서도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인류가 시작하면서부터 인류는 암에 자유롭지 못한 듯하다. 그 만큼 암은 인류와 함께 하였고 지금도 삶과 죽음을 갈라 놓는 질병 중 가장 험악한 질병이기도 하다. 그래서 금세기들어 현대 문영의 이기를 한껏 누리면서도 누구에게나 암이라는 진단을 의사로부터 받는다면, 대부분 공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지도 모른다.

암 진단을 받고 병원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면서도 민간요법, 대체요법 등 수 많은 지식을 섭렵하다시피 하지만 무엇이 암으로부터 탈출이 효과적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 중에 수 십년 전부터 건강에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알카리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암은 산성 체질에서 발생한다. 그래서 알카리수를 마시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 라는 그럴 듯한  광고로 암환자, 가족들을 현혹 시킨다. 대부분 암이 PH가 낮은 산성도에서 발생하는 것은 인정된다. 하지만 암은 그 종류에 따라 산성 또는 알카리 환경을 만들며 퍼져나가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암 발생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육종 (sarcoma) soft tissue 에서 발생되는 (지방,신경, 인대, 근육, 혈관, 림프, 뼈에 발생하는 모든 암) 암의 경우 암세포는 암모니아를 방출한다. 그러므로 육종은 알카리 환경에서 성장한다. 이런 암 환자인 경우 알카리수를 마시면 더 심해질 수 있는 경우가 병원에서 종종 발견 된다. 쥐 유방암 실험에서 10주 동안 알카리수를 복용한 쥐는 대조군보다 오히려 더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암세포는 여러 물질을 분비하는데 암 종류에 따라 젖산이나 암모니아를 분비하고 젖산은 산성을, 암모니아는 알카리 환경을 만들며 성장한다. 알카리 환경에서 성장하는 육종들은 알카리수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가져와 환자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암세포 자체는 단순하게 판단하여 사멸시킬 수 없는 유전자 변이가 심한 세포이다. 암세포의 환경, 상태에 따라 변이가 심해, 그동안 수많은 항암제를 개발했어도 지금까지도 암을 완전히 사멸하는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항암제는 발암물질로서도 작용하게된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DNA 복제시 돌연변이가 일어나면서 발생되고, 면역 세포들이 제 역할을 못할 경우 성장하면서 몸 전체로 퍼지게 된다.

그럼 세포의 돌연변이는 왜 일어나는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수 많은 연구 자료들에 의하면 "DNA 복제시 일정 수준의 칼슘이온이 부족시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이 결론이다. 즉 세포내 칼슘이온을 정상화 시킬 수만 있다면 암예방, 암세포 사멸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알카리 환경을 만들어 성장하는 육종들은 암모니아를 재사용하면서 성장하는데 만약 이온 형태의 칼슘을 암세포 주변에 공급할수 있다면, 칼슘이온이 6개의 암모니아와 결합되면서 칼슘암모네이트로 만들고, 암세포가 암모니아를 재사용하지 못하게 하기에 암세포 분열 자체를 멈추게 하고 급기야는 쪼그라들게 만든다.

Ca++ + 6NH3 -------> Ca(NH3)6 + 2e- 이렇듯 칼슘은 인체 세포 내에서 매우 중요한데 스트레스, 환경 오염, 각종 화학 약품 등에 노출되어 세포내 칼슘 레벨이 감소되면서 (산성화되면서) 만성질환부터 심각한 암까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암세포를 가진 환자가 어떤 암인지도 모르고 알카리수를 계속 마시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럼 산성 환경에서 성장하는 암들한테 알카리수가 도움이 될까? 우리 위에는 위산이라는 것이 있다. PH가 1 ~ 1.5인데 알카리수(알카리 이온수)를 마시게 되면 어떻게 될까? 마시자 마자 알칼리수는 중화되면서 다시 산성화 된다. 많은 알카리수를 마시게 되면 오히려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알카리수를 마시면서 몸이 좋아졌다는 사람들 얘기를 가끔 듣기도 한다. 이것은 평소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던 사람이 알카리수를 통해 많은 물을 마셔 체내 정화 작용으로 인한 것이지 알카리수 때문이 아닌 것이다.

인체 내 칼슘레벨이 낮아지면서 인체는 산성화된다. (ref: Intensive Care Med (1992) 18:286-289) 결국 암 치료를 위해서는 알칼리수를 음용하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칼슘이온이 공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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