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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지키기

03/19/18       박철수 목사

마음 지키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킬 것들이 많이 있다. 건강도, 생명도, 명예도, 자유도, 평화도, 가정도, 국가도, 교회도, 또한 신앙도 지켜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다 소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런 것들 중에 한 가지만 지키지 못해도 그 결과 불행하게 되고 만다.

요즘 Me too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명예를 지키지 못하고 잃어버린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 결과 불행한 인생으로 추락하지 않는가? 따라서 명예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지켜야 할 것 중에 우리의 마음도 지켜야 한다. 마음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 잠언423절에 생명의 근원이 마음을 지키는 것에 좌우됨을 말씀하고 있다. 그 만큼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그 결과 사망에 이르게 된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바로 그들의 마음을 지키지 못한 결과인 것이다. 그들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다. 그들이 금령을 어긴 것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고 죽지 않을 것이라는 뱀의 유혹의 말을 듣고 그만 그들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만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아무리 뱀이 유혹을 했어도 선악과를 따먹으면 안 된다는 그 마음을 굳게 지켜야 했다. 그런데 그만 그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결국 불행의 자리에 떨어지고 만 것이다. 따라서 마음을 지켜야 한다.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명심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기억했다면, 명심했다면 그들은 마음을 지켰을 것이다. 그리고 범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말씀을 기억하지 않고 명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범죄하고 말았던 것이다.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했다면, 명심했다면 그들의 마음을 지켰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말씀을 기억하지 않고, 명심하지 않고 그만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말았던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는 것, 명심하는 것 중요하다.

또한 마음을 지키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욕심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가 마음을 지키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뱀의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찌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가?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에서 역시도 배고픔을 면하기 위한 한 끼 음식에 대한 식욕을 버리지 못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해서, 그만 장자의 축복 권을 팔아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망령된 자가 되고 말았다. 아간 역시도, 눈앞에 보이는 시날 산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금덩이 하나에 대한 욕심 때문에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그러한 것들을 훔쳤다가 그 사실이 들통이 나게 되었고 그만 아골 골짜기에서 돌무더기에 쌓여 죽는 불행자로 전락이 되고 말았다. 엘리사의 사환인 게하시 역시도 나아만 장군의 선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선물을 취하다가 문둥병이 들고 말았던 것이다. 따라서 물질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을 지킬 수 있다.

?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못하고 있는가? 바로 물질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그렇지 아니한가? ? 우리가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가? 다른 이유가 없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마음을 지킬 수 있다. 그래야 바른 삶을 살 수 있다. 그래야 떳떳할 수 있고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욕심을 뛰어 넘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을 지킬 수 있다. 말씀을 기억하고, 명심하고, 욕심을 버리므로 마음을 지키므로 승리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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