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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과 기억력

05/24/18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골다공증과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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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여성분들은 폐경기를 겪으면서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받아들이며 지내게 된다. 하지만, 치매, 알츠하이머라면 다른 문제이다.

한편, 기억력 인지능력 감소는 뼈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 논문들이 나와있다. 최근 골다공증과 기억력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미국 콜럼비아대학 제라드 카신티 교수는 뼈 안에 잇는 오스테오칼신이 부족하면 기억력 감퇴로 이어진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는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오스테오칼신이 줄어들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카신티 교수는 쥐의 임상에서 오스테오칼신이 없는 쥐와 오스테오칼신이 있는 쥐의 인지, 기억력 실험에서 오스테오칼신이 없는 쥐의 기억력은 매우 상이한 차이가 있음을 실험을 통해 보여줬다. 오스테오칼신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포도당 대사를 증진시키는 역할을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테오칼신이 기억력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임상 결과를 보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기억상실, 인지능력의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는 더 넓은 관점에 대한 희망도 갖게 한다. 우리가 카신티 교수의 마우스 실험 결과를 믿는다면, 오스테오칼신은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본적으로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희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CBHI(칼슘-뼈와 건강연구소, 소장 이규헌 박사)에서는 SAC calcium 을 복용한 어린이, 학생,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로부터 집중력이 높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feedback을 받고 있다. 쥐의 임상에서도 오스테오칼신이 증가되는 것을 보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만큼 뼈의 건강은 골절 만의 문제가 아니고, 뼈 안에서 생산되는 오스테오칼신, 오스테오브라스트, 오스테오클라스트 등 호르몬부터 칼슘 공급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에 관여한다. 이 물질들은 DNA 복제부터 세포 대사 등 우리 몸 전체 신진대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뼈의 건강! 나이 들어가면서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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