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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그리고 임산부와 태아 건강.

06/03/18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칼슘 그리고 임산부와 태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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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그리고 임산부와 태아 건강.

몇년 전에 캐나다 어느 도시의 세미나 참석할 때의 일이다. 강의를 마치고 상담을 했다. 30대 중반의 부인의 자녀가 6살,4살, 2살 모두 자폐아 라는 것이다. 가정에 한 아이만 자폐아여도 힘든데 세 아이가 모두 자폐아라니…

요즘들어 부쩍 장애아들이 증가했다. 통계를 보면 한국의 경우 전체 인구는 줄어드는데 왜 장애아 출산이 증가 할까?

결혼연령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장애아 증가는 크게 우려할 만하다. 이는 장애아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 문제이기도 하다. 장애는 지적장애, 지체, 뇌병변, 시각, 소아당뇨, 심한 알러지, 청각, 언어, 지적, 정신, 자폐성,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  뇌전증 등 태어날 때부터 혹은 성장기에 나타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생명체는 DNA복제와 세포분열로 시작된다. DNA복제는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DNA 복제가 정상적으로 복제가 되지 않고 변이가 일어나면 장애를 가질 가능성 높아진다.

생아의 세포수는 약 2조 정도 된다. 인간의 유전자는 단백질 코딩기준으로 19,950개라 한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유전자들이 복제와 복제를 거듭할 때 과연 정상적 복제가 얼마나 이루어질까? 복제가 그냥 이루어질까?

DNA가 복제될 때 정상적 정보전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Calcium이다. 칼슘이 부족할 때는 정상적 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즉 변이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신을 하면 칼슘의 요구량은 배로 많아진다.

즉 평상시 섭취하는 칼슘 요구량이 800mg이라면 임신시에는 1600mg 이상이 요구된다. 임신부가 100% 칼슘을 흡수하여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신생아 몸무게가 4kg이라면 뼈 무게는 약 800g이며 이중 순수 칼슘으로는 약 80g 정도이다. 

임신부가 임신기간 270일 동안 복용한 칼슘의 량은 432g. 임신부 자신이 소모한 칼슘을 절반으로 본다면 태아가 소모한 칼슘은 216g이다. 이중 뼈에서 사용한 칼슘량 80g을 빼면 136g이 수정시 부터 출산시까지 사용한 칼슘량인 것이다.

즉 태아는 세포분열과 대사를 위해 하루 평균 503mg의 칼슘을 소비한것이다. 이보다 작은 량을 공급할 경우 태아는 DNA복제, 세포분열, 대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신중 이런 기간이 장기간 지속될 때 장애아 출산 또는 성장기에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임신 전 임신 중 제대로 역할을 하는 칼슘 보충은 건강한 아이 출생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칼슘-뼈 건강연구소 소장 이규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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