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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말로 글을 쓰시나요?

10/22/18       윤승준 선교사

스마트폰에서 말로 글을 쓰시나요?


오랜 시간이 흘러 고교동창 둘 모두 사역자가 되어 만났습니다.

공통점이 많은 친구였는데 나중에 보니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iT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육의 목적도, 추구하는 방향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15년이 훌쩍 지난 후 동부와 서부에서 각기 열심히 사역하던 친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서로가 도울 수 있는 준비를 많이 갖춘 후에 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너무도 잘 압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진행하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많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iT란 말이 지금은 아주 친숙하게 들리지만 사실 이 단어가 우리와 친해진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손에 들리고 사용된 한참 후에야 이 단어가 많이 거론되기 시작했으니 10년도 채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제 이 iT는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iT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컴퓨터를 잘 사용하던 분이 오히려 지금의 방법이 아주 낯설고 부담스럽기까지 한 지경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내 컴퓨터에서 하던 일은 내 컴퓨터에만 저장되었었는데 이젠 그 저장방법도 바뀌었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예전 컴퓨터에서 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편리해지고 빨라졌습니다.

오히려 예전에 컴퓨터를 좀 사용하던 분들이 뒤떨어지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필자는 37년 동안 iT관련 일을 해 왔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찬송가 자동반주기, 골프 거리 측정기, 버스도착 알리미 등 세상에 없던 물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공을 들여 왔던 일은 교육이었습니다. 컴퓨터를 가르쳐왔고 또 스마트폰을 가르치고 있으며 또 이를 활용한 첨단 방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가르침의 방법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만 하던 일을 이제는 온라인에서 아주 쉽게, 어떤 면에서는 훨씬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이제 시간과 공간이 초월된 것은 오래전 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이를 위해 ‘재미있는 iT’라는 비영리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카카오톡의 친구에서 돋보기를 누르고 재미있는it라고 입력을 하시면 누구나 친구가 되어 ‘재미있는 iT’에서 하는 모든 것을 누리실 수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iT’에서는 방송을 통해 교육을 하기도 하고 (유투브에서 재미있는it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iT잡지를 만들어 무료로 보급하며, 오프라인에서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친구가 되셔서 많은 혜택을 무료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iT지수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내가 얼마나 iT를 잘 알고 또 유용하게 사용하는지를 판단하는 단어일 것입니다. iT지수가 높다 낮다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평가는 내가 타이핑을 해서 결과를 얻으려 하는가 혹은 말로 명령하여 얻으려 하는가가 기본입니다.

즉 내가 말로 글을 쓸 수 있고 또 말로 명령하여 원하는 것을 찾거나 동작시킬 수가 있다면 iT지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작은 자판에 손가락을 눌러 글을 쓰고 무언가 원하는 것을 찾으려면 타이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빨리 그 수준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도 간단합니다.

다음과 같이 따라 하십시오.

  1. 카카오톡을 연다.

  2. 누구든 메시지를 보낼 편한 사람을 선택한다.(친구와 채팅을 한다는 의미)

  3. 글자판에서 마이크를 찾아 누른다. 이때 한글을 말하려면 한글 글자판의 마이크를, 영어를 말하려면 영어자판의 마이크를 누르면 된다.

  4. 말을 시작하면 글자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된다. 말을 마치려면  아래 왼쪽의 글자판그림을 누른다.

  5. 틀린 글자가 있으면 원하는 곳을 찾아가서 수정을 한다. 이때 물론 틀린 글자를 지우고 다시 마이크를 눌러 말로 할 수도 있다.

  6. 전송을 눌러 상대에게 문자를 보낸다.

 

어떠신가요? 글자가 잘 써지나요? 예. 그렇습니다. 아주 잘 써집니다. 잠시만, 아주 잠시만 연습을 해 보시면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느 정도의 스피드로 말을 하면 잘 써지는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기능은 카카오톡에서만 적용이 될까요?

물론 아닙니다. 문자메시지에서도, 이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글자판이 나오는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그런데 그 간단함을 알지 못해 불편하게 사는 것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몇번의 강의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기능을 잘 사용하겠지 생각했는데 정말 아무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하는 그들을 보면서 정말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iT는 이제 필수과목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를 잘 활용하면 이미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셨더라도 American Dream을 이룰 수 있는 멋진 도구가 되어 있습니다. 지역에서 하는 교육, 세미나에도 적극 참여하셔서 여러분의 생각이 더욱 넓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윤승준

재미있는 iT 대표

iT 전문 선교사

909-971-7720 / sjyoon72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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