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 성도는 자기 영혼에 대한 갈망과 이웃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입니다.영혼에 대한 관점이 클수록 영적 지수가 상승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과 육의 사이에서 영적 소아 병적인 사람들이 육신에 속한자 라고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믿음의 사람들 가운데 높은 비율을 점유 하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성숙 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로 인하여 문제를 야기 시키고 사회 문제화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성격과 환경도 문제 이지만 교회가 공동 책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교회의 생태 환경이 사회 속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편차는 천편일률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세태가 급속히 다양한 모습 으로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 크리스챤의 정체성이 모호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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