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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19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줄기세포와 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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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와 칼슘

Sac Calcium의 등장으로 밝아진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

 

쥐의 등에 사람의 귀를 키우고 실험실에서 장기를 키우는 등 줄기세포 치료가 소개되면서 불치병을 않는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주는 듯했다. 금방이라도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기대감을 주었다. 그 후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소년은 왜 암에 걸려야만 했을까? 2001년 이 9살의 이스라엘 소년은 ‘모 세혈관확장성운동실조증’이란 병에 걸려 줄기세포 임상시험을 받기 위해 러시아에 갔다. 소년은 뇌와 척수에 타인의 태반에서 유래한 신경 줄기세포를 주입 받았다. 하지만 소년은 건강이나 빠졌고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 대학의 연구진은 소년의 뇌와 척수에서 암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의학 국제학술지 「PLoS Medicine』 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동종 유래 줄기세포가 소년 환자에게 종양을 유발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줄기세포의 의학적 안전성에 경종을 울리는 비슷한 연구 결과들도 많다. 2009년 독일 연구팀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한 돼지에게서 종양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2012 년 벨기에와 스위스 등 연구팀은 생쥐에서 골수기질세포를

추출해 실험실에서 배양한 후 다시 생쥐에게 투여한 결과, 암세포로 전환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도 알엔엘(RNL)바 이오가 법망을 피해 외국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하다가 한국인 환자 두 명이 사망한 전례 가 있다. 해당 기업은 환자 사망이 줄기세포 시술과는 직접 적인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줄기세포에 기대는 환자들은 너무도 많다. 세계각국은 줄기세포 연구에 많은 연구비를 쏟아부으며 지속적으로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있다. 그중 혈관이 없어

부작용이 적은 연골재생을 위한 줄기세포는 일부 당국의 허락을 받아 시술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회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국부적 줄기세포 시술시 줄기세포의 활착은 본 조직세포의 칼슘레벨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무리 많은 양의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주입한다 해도 인체 부위의 칼슘 레벨이 낮으면 주입된 줄기세포가 해당 부위에 잘 활착되지 않는다. 쌕 칼슘(Sac calcium) 복용 환자에게 일부 조직의 줄기세 포를 시술한 결과 획기적인 활 착을 보여 줄기세포연구에 밝은 미래를 보게 되었다.

 줄기세포의 연구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쌕(Sac calcium)의 등장으로 줄기세포의 미래가 한층 밝아졌다. By Paul K, Lee of CBHI Can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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