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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칼슘이온

04/10/19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미세먼지와 칼슘이온


미세먼지와 칼슘이온

센 바람이 있어야 숨을 제대로 쉴 수 있는 곳

 

얼마전 중국 하북성의 서주란 곳에 잠시 들른적이 있다. 고속철 역에 내리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건물들이 제대로 보이질 않았다.  4-5시간 체류하였지만 공황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겠구나 생각했다. 가끔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여름에 여러곳의 산불로 인해 빼옥한 연 기로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고 피신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도 했던적이 있는데 피할수 없는 이곳에서 365일 아니 평생 이런곳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한국의 좁은 땅에서 한국과 중국서 밀려오는 미세먼지를 피할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한국, 중국은 뉴스보도를 통해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미세먼지에 대한 보도를 하며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시 꼭 마스크사용을 권한다. 미세먼지는 가장 위험한 환경 재해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연간 700만명이 미세먼지 때문에 기대수명보다 일찍 숨진다고 발표했다. 미세먼지가 술·담배나 에이즈보다도 해롭다는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산업단지, 자동차등으로부터 발생되는 중금속, 화학물질, 발암물질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이들 입자는 코점막, 폐, 혈관을 타고 뇌까지 올라가 총체적 독성을 온몸에 퍼트린다는 것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에게는 치명적일 수있다. 어린이는 지적성장을 저해하여 지능이 떨어진다는 연구보고가 나와 있고 노인의 경우는 뇌졸중,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 독성물질을 우리 몸에서 어떻게 산화작용을 하지 않게 하고 배출시켜야 하나? 이 독성물질을 어떻게 중화시킬수 있을까? 이들 미세입자 독성물질이 일으키는 질환은 수없이 많다. 탈모ㅡ알러지성 결막염, 비염, 폐 렴, 폐암부터 뇌졸증, 치매에서 부정맥, 심근경색, 태아발육부진 등 우리몸은 독성물질이 외부에서 들어오면 해독(detoxify)능력이 있다. 하지만 많은 양의 독성 물질이 들어오면 감 당이 안되어 세포에서부터 염증이 발생하고 자가면역시스템이 붕괴되어간다.

이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이온칼슘이다. 외부에서 유입된 이온칼슘은 염증이나 면역시스템에 긍정적 작용을 하지만 뼈에서 빠져나온 칼슘이온은 과잉 되면 세포에 매우 부정적 역할을 하여 염증을 일으키게하고 만성질환으로 발전시킨다. 이를 막을 수 있는것이 외부 에서 유입된 이온칼슘이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을 통한 칼슘 이온 공급은 비타민D에 의해 흡수된 단백질 형태의 칼슘을 운동을 통해 단백질과 칼슘을 분리시켜 우리 세포에 칼슘이온을 공급하는 형태이다(Ac tive transport movement). 외부에서 세포내 칼슘레벨을 높여주면 미세먼지의 화학물질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미세먼지에 피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당하기만 개개인, 미세먼지 속에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점막을 통해 이온형태로 흡수되는 섹 칼슘이( Passive transport movement) 있어 그나마 조금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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