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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EN POTTER STORY

07/17/19       고 훈 목사

THE GLEN POTTER STORY


글렌 파터 목사님은 파키스탄에서 오셨습니다. 사모님과 아들 둘, 모세와 아론, 이렇게 네 가족이 함께 왔습니다. 목사님은 14살에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을 받아 손발의 뼈 마디가 굽고 걸을 수 없는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8년 동안 희망을 잃고 살던 중 32살에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학교를 세우며 열정적으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은 파키스탄 뿐 아니라 싱가포르, 스리랑카, 두바이, 탄자니아, 잔지바 그리고 한국에서도 사역의 경험이 있으십니다.

 

2014년, 목사님은 심장이 멈추는 것 같은 소식을 들으셨습니다. 큰 아들 모세의 신장이 좋지 않은데 빠른 시일 내에 이식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 기증자를 기다리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지난 5월 미국에 오시게 되었고, 지금은 코헨 어린이 병원(Cohen Children’s Hospital)에서 일주일에 4번 투석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목사님은 우리교회 이정효, 이선주 집사님과 함께 계십니다. 두 분은 CCC에서 파키스탄 선교사로 계신 경험이 있으시고, 이 때 글렌 목사님과 맺은 인연을 오늘까지 이어오고 계십니다.

 

지금 가장 큰 어려움은 거할 처소를 찾는 것입니다. 바로 이식을 받는 다고 해도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때까지 계속 집사님 댁에 함께 있을 수는 없습니다. 쉘터를 백방으로 찾아보고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목사님이 휠체어 없이 움직이실 수 없기 때문에 1층이어야 하고 화장실도 휠체어가 들어가는 곳이어야 합니다. 원 베드룸 아파트를 찾고 있습니다. 병원이 가까이, 리틀넥이나 롱아일랜드 초입 부분이면 좋겠습니다. 혹 성도들께서 좋은 집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는 향수예배에 목사님을 초청하였습니다. 이 분의 간증을 듣고, 가족을 만나고, 기도해 드리고 마음을 열어 도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에서 파키스탄에 선교를 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재정이 들어가겠습니까?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을 갖고 향수예배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계획이 있으시기에 멀리 파키스탄에서 목회자를 보내셨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만난 이 목회자를 통해 파키스탄에 어떤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실까요?

 

10살 아이가 투병 중에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함이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도와 주세요. 향수예배에 우리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올해의 선교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파키스탄에서 오신 목사님과 그분의 가정을 도우며 열매를 맺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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