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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로 만난 예수, 곱하기로 만난 예수

07/26/19       노승환 목사

더하기로 만난 예수, 곱하기로 만난 예수


1 더하기 1 = 2 가 됩니다.

1 곱하기 1 = 1 이 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더하기 만남이 아니라 곱하기 만남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1로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예수라는 1을 더한다면 ‘나 더하기 예수’가 됩니다. ‘나 더하기 예수’의 공식에는 여전히 내가 살아있습니다.

예수는 그저 나를 돋보이게 하고,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나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주고, 내 욕심을 채워주는, 그래서 내가 2가 되게 하는 그런 존재일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를 곱하기로 만나려면 나는 온전히 예수에 녹아지고 예수에 합해져야 합니다. 내 전 존재가 예수에 온전히 흡수되어 예수와 하나 된 ‘나’가 됩니다.

 

더하기와 곱하기의 차이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예를 들어, 3사람이 예수를 더하기로 만나면 ‘3+1’이기에 ‘4’가 됩니다.

교회에 여러 지체가 다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더하기로 만났기에 교회 안의 사람 수만큼 마음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고, 가는 방향이 다릅니다.

 

하지만 3 사람이 예수를 곱하기로 만나면 3x1 이기에 숫자는 3 이 되지만 모두 다 예수 안에 녹아졌기에 하나인 셋입니다. 셋이지만 하나입니다.

 

이현주 목사님은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말씀드린 내용을 시각화해 주셨습니다.

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더 빠를 것입니다.

 

● = 예수

○ = 성도라 가정할 때

 

○○○ + ● = ○○○●

○○○ x ● =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로 말미암아 생각과 마음과 행동과 삶의 목적과 전 존재가 바뀌는 변화가 있어야 진정한 교회의 하나 됨, 교인들의 연합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두 분들이 다 예수님을 곱하기로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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