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y 19, 2024   
부드러운 가시

08/09/19       배성현목사

부드러운 가시

DownloadFile: 배성현칼럼.jpeg



거칠어진 호흡

맘에 없는 말

쏟아 놓고 

 

기다리지 못한

조급한 마음 

앞뒤 분간 못할 때

 

사나흘 장대비에

온몸 젖은 나무

부드러운 손 내밀어

 

내 혀를 문지른다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