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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티(mother) 권사님

09/06/19       김창길 목사

무티(mother) 권사님


어머니 신앙 본받아

권사직분 이어가는 믿음의 딸

한결같이 삼십 여 년 이민교회 섬기시는

하는 일 남들 앞에 드러내지 않으시는

오직 예수님만 앞세우고

소리없이 봉사하는 교회 어머니

옆에 있기만 해도 감동이 전하는

 

여고시절 학생회 반주하면서

교회 반주자로 서원하며 소명 받아

영문과 졸업하고 피아노과 학사 편입한 용기

평생 사례를 사양하고 대예배 반주를 맡아 하신

토요일마다 가게일 틈내어

교회당에 달려와 기도하며 연습하는 손

 

오랜만에

교회가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했을 때도

교수 레슨비를 드려도 마다하시는

바울과 같은 자비량 교회음악 전문가

다른 반주자들도 본 받아 자원 봉사하더니

오늘엔

교회 음악봉사자들의 전통을 세웠습니다

그 믿음에

온 교우들이 함께 힘찬 찬송가를 부릅니다

 

성경 암송 대회서 야고보서 전체를 토씨 하나 틀리지않고

외우시던 낭랑한 목소리

말씀에 일점일획도 철저하신 곧은 믿음

말로만이 아닌 살아 숨쉬는 행동

 

클라스메이트와 오랜 연애

명동성당에서 혼배성사를 하신

드디어

남편이 우리 교회 장로가 되고

두 딸도 어머니처럼

반주 없을 때 선뜻 나서서 반주하는

신앙의 본보기 전통

찬양 리듬이 울려 퍼지는 화음의 가정

 

 

교우들을 찾아가 만져 주는 무티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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