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une 25, 2024   
새해는 신뢰와 사랑으로

02/01/20       김금옥 목사

새해는 신뢰와 사랑으로


잠시 서부를 다녀왔다   필자의 강아지가  눈에 백내장 수술을 했는데 돌보느라고 피곤했던  같다수술  강아지는 사물이  보이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고마운 것은  이상 여기 저기 부딪치지 않고걷는 것이다캘리포니아의 기후는 이곳 뉴욕보다 조석이 춥고 낮에도 추웠다필자는  곳이 봄날인 줄로 착각하고 얇게 옷을 가지고 갔다가 낭패를 보았지만 사랑하는 지인을 만나는 것은 즐겁고 피로를 풀리게 했다

 

 이번에 필자가 7  어린이를 만났다 어린이의 가족은 본인과 부모와 강아지  마리 모두 다섯이다어린이는 아버지와 그렇게 좋은 부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7 어린이는 아빠에게  말도 많고 질문도 많았는데 아버지는 그를 쫓아다니며 질문하는 아이의 모든 것을  응해 주었다온순하고 점잖은 분이었는데 딸과말할 때는 말도 잘하고 일일이 대답해 주는  다른 분이었다물론 엄마와 관계가 당연히 좋았다필자는 부모에게서  감동을 받았는데 이들은 국민학교에 입학한 딸의 교육을 위해서 자신들의 직장을 집과 학교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

 

  분은 전의 직급보다 낮춰서  분은 멋지고 좋은 직장이지만 학교와 집에서 멀어서였는데  말을 하는부부의 모습에는 아쉬움이 보이지 않았다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선택이었는데 그들의 말이 신선하게 들렸다자녀들의  나은 교육을 위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희생한 이들은 근래에 듣기 어려운 훌륭한 부모들이다오래전에  교육자가  말이다. “부모들이  불을  벌고  시간을 자녀들에게 할애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분의 말이 이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보았다.

 

   가족을 만났다아버지와 아들인데 같은 7살이다 어린이도 아버지를 그렇게 좋아하고 따른다고 한다아버지를 따라 다니고옆에 붙어 앉고아버지 팔을 잡아 흔들고질문도 끊임없었는데도  아버지도 한결같은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들어주고 답해주었다엄마가  아들은 아버지 껌딱지라고 말했다아버지의 키를 따라 크려면 아직 멀었는데도 의자에 앉은 아버지와  있는 자기 키와 견주며 서로 웃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필자는   가족을 보면서 그들 사이에 묻어있는 건강한 가족의 모습과 신뢰를 보았다 곳에는 어떠한 불신이나 긴장의 낌새도 없었다자연스럽고 평화스러웠다꾸중을 하거나 들을 필요도 없었다이제 7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문제에 접할 것이다학교나 직장  그들의 사회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들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누구나 경험하는 당연한 것들이지만 신뢰가 가득한 환경에서 살아 왔다면 난관에 부딪치더라도 견뎌나가며 스스로 또는 부모나 주위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있다

 

 신뢰 속에서 해낼  있다는 믿음과 격려를 받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해결해 나갈 힘을 가지는 것이다그것은 상호간에 믿음이 바탕되어졌기에 가능하다그것을    있는지 여부는 어려서의 부모자식간의관계 여부에 따라서 달라진다협조적인 부모비난하고 꾸짖기보다는 문제가 무엇인지 같이 의논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부모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대화로 소통할  있고내면의 의문이나 이슈를 부모에게 가감 없이 말할  있는 자녀라면 가능하다

 

 자신의 문제를 내어놓을  있는 자녀는 어렵고 곤란한 문제를 가지고 있더라도 숨기지 않고 의논할  있고비난이나 꾸중에 대한 두려움없이 내어놓는다그런 자녀들은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그렇게 키워야 한다그런관계가 형성되기 위하여는 부모자녀간에 신뢰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인간관계의기본인 신뢰의 관계는 태어나 어머니 젖을 먹는 순간부터 형성된다갓난아기가 배고파 울면 엄마의 젖이나 우유병은 거기에 있어야 한다지체되는 시간이 오래되면 불안이나 어머니에 대한 불신이 발달한다부모자식간에 기본인 신뢰가 깨지는 것이다그러므로 간난아기에게 어머니는 가까이 있어야 한다신뢰의 형성이 안되면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열등감을 가지며 너그럽지 못하고 꾸지람에 예민한 아이가  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들에게 주신 것은 믿음과 사랑이다남을 사랑하고 케어할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에게주신 사랑과 케어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사랑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고주셨고끝도없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전수할 것이다(1:1-14). 그것이 이루어지면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발달하는 기본적인 신뢰와 사랑을 배우게 된다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에는 우리 자녀들과 부모들 사이에 바라보기만 해도 믿어지는 신뢰와 사랑이 넘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사랑을 하기 전에 먼저는 상호간에 믿고믿는 신뢰의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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