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ne 22, 2024   
가정이 건강해야 교회도 건강하다

02/01/20       이계자

가정이 건강해야 교회도 건강하다


 2020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  2월이다 그래 왔듯이 개인가정교회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바람(소원) 가지고  해를 시작했을 것이다필자 역시 간절한 소원이 있다 해에는 뉴욕의 한인 교회들이 건강하게 우뚝 섰으면 하는 소원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여건이 마련되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회를 이루고 있는 성도들의 가정  먼저 건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로즈(Ron Rhodes) 가정이 되어가는 대로 교회가 되어진다.”  했다 말은 성도들의 정이 건강하면 교회도 건강하고가정이 건강하지 않다면 교회 역시 건강하게   없다는 말로 이해할 수도있다가정과 교회는 뗄래야   없는 긴밀한 공동체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힘써 지켜내야  최후의 보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오늘날 그리스도인 가정들 중에 위기 가운데 흔들리고 있는 가정들을 본다가정이이렇듯 병약한 가운데 있는데 교회가 어찌 건강하게   있으며더욱이 맡겨진 사명을 힘써 감당할  있겠는가

 

 많은 교회들이 오랜 세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로서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가쁘게 달려왔다모이기에 힘쓰고배우기에 힘쓰고전하기에 힘썼다양적 부흥과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와 헌금재능 기부 많은 자원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그래서 한동안 교회는 흥하기도 했다그러나오늘날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교회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진정한 선교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가정의 구성원 가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든든하게 결속할  거기로부터 무한한 (에너지향력) 생겨나기 때문이다교회는 성도들의 예배 공동체이며삶의 공동체이다단지 개인의  생활을 지도하고성장을 돕는 곳이 아니다그러므로 교회는 성도들의 가정에 대해 깊은 심을 가짐으로써 가족들이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소통하고관계를 맺어갈  있도록 도와주어 한다뿐만 아니라건강한 가정들이 함께 모여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시대에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 교회는 가정 사역에 힘써야 한다가정 사역(Family Ministry)이란하나님이 창조하신 성경적 가정에로의 회복을 위한 그리스도의 총체적인 사역으로생활의 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지도하고강화하는 목회이며또한 가족 내에서의 기독교적 양육을 포함하는 구성원들을 위한 사역이다뿐만 아니라교회 안에서 일정한 형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역으로 이웃과 지역사회 속에서 선교를 성취해 가는 사역이라고   있다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왔지만 부부간의 소통 부재자녀와의 갈등으로 인해 하나님의 깊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다지금까지 교회에서 시행해  가정 사역의 전형적인 형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목회자가 심방을 해서 사연을 들은 후에  가정을  권면하고기도해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하지만 이와 같은 일회적인 방법으로 어려움에  있는 성도들의 상황을  파악하고이해하며그에 적절한 처방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기란 매우 어렵다

 

 건강한 교회행복한 교회를 꿈꾸는가그렇다면 먼저가정이라는 포도원을 허무는 작은 여우들을 잡아야 한다 작은 여우들로 인해 가정이 편안하지 않고편안하지 않은 가정들로 인해 교회가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상 주저하지 말고 가정 사역에 힘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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