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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산 김영삼장로 대통령을 애도하며

12/01/15       손영구 목사

거산 김영삼장로 대통령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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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됨이라,” (전 12;5)
“육신은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전에 기억하라,”(전 12;7);;;
 
지난 11월21일 김영삼장로 대통령께서  88세를 일기로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셨다
어둠과 혼돈의 땅 대한민국에 민주화, 정의와 질서를 만들어 놓고가신 김영삼장로 대통령을 가슴깊이 애석하게 생각하며 슬퍼합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깊은 기독교신앙으로 한평생을 사시고 대한민국을 위해 큰일을 많이 이루어 놓고 가신것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한국 헌정사상 길이 남을 금자탑을 세웠음에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최연소(26세) 국회의원, 최다선(9선) 국회의원, 최연소 야당총제(46세), 유신비판하다 최초로 의원직제명,  대통령직선제 개헌1천만 서명운동,  하나회척결로 육군참모총장,기무사령관등 50개의 별 추풍낙엽되게함, 금융실명제 실시하여 가명 오명 차명의 검은돈, 금융부정척결,  군사정부종식한다며 두전직대통령 감옥보낸일,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을수 있다며 3당합당후 대통령된일,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황장엽비서와 김덕홍무역총회장을 남한으로 망명시킨일,  부정연류된 친아들 감옥보낸일 등 암울했던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 정의, 진리를 심고 떠나신 분입니다
 
한마디로 평한다면 이땅에 잘와서 한국에 꼭필요한 일을 이루고, 학실히 하나님이 주신사명 100% 완수하고 하나님 앞에 서신분이다.
 
본인이 김영삼대통령을 첫 알현한 것은 2004년이다.  1999년 유엔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1천만 서명운동을 주도하면서 신문에 게재한 칼럼들을 김대통령과 황장엽비서에게 보냈다.  2003년 미국 NGO들과 NKFC(NORTH KOREA FREEDOM COALITION)을 결성하며 북한인권법 제정촉구를 미상하원에 제출했다. 그리하여 2004년 북한인권법이 통과됐고, 미국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며 받아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 UN, EU, 일본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며 난민으로 인정했다. 이러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알현케 되였다. 매년 한국 방문시 반드시 김대통령과 황장엽비서를 만나 진행과정과 미국정세를 말씀드렸다.

김 대통령께서는 황장엽비서의 망명비화, 김대중대통령과의 비화, 정치권에서 하신일 등을 말씀해 주셨다. 2009년 북한난민보호 뉴욕협의회 창립 10주년행사 및 세계난민구호재단 창설행사를 미국과 한국에서 가졌는데 그때도 축하 메세지를 팩스로 보내주셨다.

김기수 비서실장님이 말하길 대통령께서는 한번도 개인행사에 축하 메세지를 보내지 않는데, 손 목사님께는 꼭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고 하였다.

4-5회의 만남에서 느낀것은 한국의 민주화를 극렬히 갈망하며 이루었다는것과 북한 민주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 그리고 김대중대통령이 김정일에게 4억5천만 달라를 주고 회담한 것을 못 마땅하게 여기며 많이 비난했다, “ 입만 벌리면 거짓말 한다, 평생 동지였지만 좌파인줄 몰랐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씰데없는 말을 많이하고 입만열면 국민이 근심하고 한탄한다”

지금 현재 좌파활동이 크게 번진 원인은  좌파성향을 가진 두분이 대통령 되서 된 것이 아닙니까?  한가지 궁금한 질문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한나라당 강삼재 사무총장이 김대중비자금이 가명, 익명, 차명으로 3천억 있다고 폭로했는데 그때 검찰조사를 시켰으면 대통령도 못되고 그후 노무현도 못되지 않았겠읍니까? 그때 왜 못했읍니까? 하고 물었다 김대통령은 답하길, “그 질문을 많은 사람으로부터 여러 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모르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때 김대중은 전라도의 왕입니다 만약 내가 검찰조사를 시키면 전라도에서 민란이 일어나고 민란일어나면 군대가 또 나와 막습니다. 그러면 문민정부는 또 사라집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내삐리 두었습니다” 라고 하셨다.

망명한 황장엽비서를 중국에서 데려 올때의 007작전도 말씀해주셨다.  특사를 장쩌민주석에게 보내 특단의 조치로 무사히 왔는데 김정일 저놈이 황비서 사살하라고 특공대를 보내 애를 먹었다고 하셨다. 마지막 말미에는 령부인 손명순 권사님 이야기를 한다  우리집 사람도 손씨입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알고있습니다 손씨는 한가족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과 사모님을 찾아 문안드립니다 하면,  그렇습니까 라고 친절하던 모습이 영원한 추억으로 남는다
 
솔로몬왕의 말,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토록 있느니라”

영원한 이땅에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 인생인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저못된 놈들은 이런 저런이유로 무고한 백성을 얼마나 많이 무참히 죽이고 있는가?  아아 슬프다, 누가 일어나 악인을 멸할꼬?  누가 애숭이에게 인생무상을 가르치고, 주민모두가 평화롭게 살다 제수명 다하고 죽는 평화의 세상 만들라고 훈계할 것인가? 남북통일은 악한정권을 궤멸하고 노예로 사는 북한주민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북한의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단순하고 쉬운 일을 이룰 지도자는 없는가?  이런 대사를 꿈꾸며 이룰 제2의 김영삼대통령을 기다립니다.  이것이 나의 고민, 탄식, 아픔이로다.

손영구목사(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미주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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