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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逸脫)의 위험

05/14/20       박철수 목사

일탈(逸脫)의 위험


일탈(逸脫)의 위험

 

 

 

요즘 잠잠해졌던 코로나 19의 감염 확산이 이태원 클럽에서의 사태로 다시 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동안 범 국가적으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 국민들이 협력한 결과 지역 감염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희망을 보였었는데 그만 일부 젊은이들의 일탈된 행동으로 인하여 다시 감염 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아직도 치료약이나 백신이 개발되지 아니한 현실에서 그와같은 행동을 한 것은 무모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의 잠간의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 그처럼 무모한 행동을 한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들의 그와 같은 행동을 통해서 나타날 위험한 상황을 예견했었더라면 그렇게 행동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그러한 행동을 통해서 자신들의 가족들이나 자신이 속한 직장이나 단체에 위험을 안겨주고 고통을 겪게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지 않은가? 

 

 

결국 그러한 자신들의 일탈된 행동을 통해서 온 나라가 다시 고통을 겪어야할 상황에 처하고 만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범 국가적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가?

 

 

얼마나 많은 제약을 국민들이 겪었는가? 사회적 거리운동, 재택 근무, 개학 연기 등 그야말로 사상 초유의 난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그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그와 같은 행동들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 것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면 안되는 것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상생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기주의적인 삶, 독불장군식의 삶의 자세는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아니다. 

 

우리는 성경 여호수아서에서 아간의 일탈된 행동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 전투에서 패하게 되었고, 결국 자신은 물론 그의 가족들까지 죽음을 당하는 불행을 겪게되고만 사실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소수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일탈된 행동을 하면 그 결과 불행한 사태를 겪게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고통스럽고 불편하더라도 온 국민이 서로 이웃을 배려하며 감염 확산 방지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보면서 나 한 사람의 일탈된 행동이 얼마나 나쁜 결과를 초래는 것인가를 깨닫고 항상 조심하면서 이웃을 배려하는 자세로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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