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June 20, 2024   
다리 위에서

06/02/20       김성국 목사

다리 위에서


먼 길을 돌아가든가낡은 다리를 건너든가,

고민 끝에 그 사람이 드디어 낡은 다리를 건너기로 

결정했습니다.

명색이 크리스천인지라 이 다리를 안전하게 건너면 

100불을 감사헌금하기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무일 없이 중간 즈음 이르렀을 때 

마음에서 감사헌금 액수가 50불로 조정되었습니다

안전하게 거의 다 건널 즈음드려야겠다는 감사 헌금이 20불로 재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막판에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이 사람이 흔들거리는 다리에서 

거의 떨어질 지경이 된 것입니다사색이 된 이 사람이 황급히 말합니다

아이고백불입니다요.” 

다리 위에서 마음이 바뀌고 또 바뀐 사람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는 아닌지요 

제아무리 흔들리는 다리 위를 걷는다 해도 

나의 결단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흔들거리는 세상입니다.

결코 흔들려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마침내 나를 구원하시고 끝내 이 땅을 고치실 것이라는 

믿음만큼은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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