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October 24, 2020    전자신문보기

08/28/20       배성현목사

드디어

DownloadFile: 배성현.jpeg



드디어

 

                    청암 배성현목사 

 

얼마나 불붙는 

목마름 이었으면

그대는 허리를 꺾어

 

몇 년을 그렇게 

강둑에 누워

강물을 들이키고 있는가

 

하루 

두 차례 

오가는 밀물과 썰물

 

넘실대는 홍수도

 

번져가는 갈증

몸살 난 영혼    

어쩔 수 없어

 

생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디어 

기쁘게 나아갑니다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204 -39 45th Rd. #2Fl. Bayside, NY 11361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