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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쪽으로 가는 달걀

10/16/20       김성국 목사

오늘도 서쪽으로 가는 달걀


1492년 8월 3일 스페인을 출발하여 그 해 10월 12일 지금의 바하마 제도에 도착한 배가 있었습니다그 배가 항해하는 내내 밖에서는 풍랑안에서는 불평이 그치지 않았습니다그런데도 그 배의 항해 일지는 매일 다음과 같은 글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서쪽으로 전진했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버스가 이끈 배 입니다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온 그를 시기한 사람들은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빈정거렸습니다그러자 콜럼버스는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보라고 했습니다다들 끙끙대며 달걀을 세워보려고 했지만 아무도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콜럼버스가 달걀의 한쪽 끝을 조금 깨뜨려서 세웠습니다사들은 그렇게 라면 나도 달걀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나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세운 사람은 콜럼버스가 처음이었습니다남이 무엇인가 처음 한 것이 쉬워 보여도 실제 처음 그렇게 한 사람은 그 사람뿐입니다발상의 전환 없이는 새로운 길을 처음 갈 수 없습니다.  뚝심이 없이는 그 새로운 길을 쉽게 포기합니다서쪽으로 항해를 포기하지 않았던 콜럼버스콜럼버스데이는 그의 신대륙 발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콜럼버스의 달걀은 서쪽으로 계속 가는데 오늘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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