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une 25, 2024   
분노와 근심과 선거

10/30/20       김금옥 목사

분노와 근심과 선거


미국에서 정부통령과 상∙하원 의원기타 행정직을 뽑는 선거가 일주일도 안 되게 다가오면서 미국의 모든 텔레비전 방송국은 코로나 보도와 선거 열기로 가득하다우편 투표는 종결했고 뉴욕은 조기 투표를 지난 토요일부터 진행 중인데 참가인들의 관심이 대단하다필자는 한인봉사센터KCC에서 조기투표를 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일찍 투표장소에 도착했는데도 기다리는 사람이 몇 블럭을 돌아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2시간을 기다려 투표를 했다각 방송국의 뉴스를 보면 전국이 전부 비슷하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러 나왔는데 나라의 위기라고 생각하고 나온 분들도 있었고 지난 4년의 행정을 보면서 더 이상은 안 된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되어진 일에 대하여 화를 내고 있는 분위기였다

 

코로나의 미전국사망자가 20만명이 넘고 확진자가 8백만을 넘었다이 엄중한 사항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말하는 백악관 사람들에 사람들은 실망하고 위기의식을 느꼈다금년 코로나 19 초기에 발생한 인종차별과 흑인의 경찰에 의한 사망한 사건에 대하여 분노했다학교는 문을 열었지만 과거와 같은 수업은 당분간을 없을 것이기에 사람들에게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그러면서도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주어진 방역지침을 지켜 질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는 협조의 모습을 본다

 

오늘 필라에서 한인 가게가 약탈을 당했다고 한다이런 뉴스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뉴욕∙뉴저지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금년 선거를 코로나 시대에 맞게 마스크를 쓰고 자리를 띄어 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선거를 치렀다가을철이고 감기철이 돌아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코로나가 최근 다시 더 크게 유행하고 있어 하루에 미국전국에서 확진자가 8만명이 발생했다이번의 조기투표와 우편투표에 투표자들이 7천만명(70m)이 이미 투표를 했다과거보다 몇 배나 많은 숫자가 투표했다는 세기적 투표를 보며 이번 선거 날은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투표하러 나올지 생각한다

 

대통령의 생명경시 모습이 대중에게 좌절과 분노를 일으켰고사람들이 이번 선거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개인적인 이익으로 병원에 넘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볍게 보고 선거가 끝나면 코로나가 없어질 것이라고 비상식적으로 말하는 일단의 사람들의 말에 사람들은 좌절했고 위기를 느낀 것 같다이런 모습은 크리스천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주님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었고 심지어 죽은 이를 살렸다사마리아인은 강도에게 부상당한 사람을 아픈 마음을 가지고 치료해주고 여관집 주인에게 자기가 여행에서 다녀올 때까지 치료해달라고 치료비까지 선불하고 떠났다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해야 할 것은 병이 퍼지지 않도록 당국의 지시에 따르는 길이다

 

우리가 불안하지 않고 안전을 느끼는 이유는 방역 당국자들의 병에 대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최근 신약의 서간문과 예레미아서를 읽고 에스겔서를 읽는 중이다여호와께서 칼과 굶주림과 병으로 죄인들을 벌 주신다고 말했다죄인들이 벌받고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집기들을 빼앗겨도 가만 계셨다그런데 주의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키고 더 좋게 해주신다고 말하셨다그 분이 여호와시다서간문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배반했던 베드로와 바울이 회개한 후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어떤 편지를 썼을까 어떻게 말했는가를 읽었는데 그들의 고통과 애통함을 보았다그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주의 일을 했고 주의 백성을 사랑했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으며 어떤 형태의 죽음이라도 달게 받았다그들이 한 것은 사랑하라” 였는데 그들은 그렇게 실행했다.

 

코로나가 다시 미국을 몰아치고 있다서로 조심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 바라는 것은 평화이고 평안이다현실과 앞날에 대한 불안과 근심이 떠날 때가 없이 우리 마음을 누른다내년 말에나 코로나가 끝이 날 것이라는 말에 내년까지는 살아내야 하는 것은 우리 몫이다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웃고 떠드는 소리를 들을 것이라는 말을 들으나 선거방해나 폭동이 없이 선거를 무사히 치르고 병이 확산됨은 막을 때이다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다사람들의 분노가 참음의 한계를 넘고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하는 국가적 위기까지 불러오고 이것이 엄청난 수의 국민을 투표장으로 인도한다서로 케어하고 아픈 자들과  코비드19을 끝나도록 기도해도 모자란데 아무 말이나 책임 없이 말해서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상처 주는 것은 지양할 일이다주님이 원하신 것 같이 사라미아인의 돕는 모습을 가지고 아프고 외로운 약자를 돌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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