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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

12/17/15       박철수 목사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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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인 우리는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이요.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이요. 영생을 얻은 자들이요. 천국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인 복을 받았기 때문에 복 있는 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복 받은 사람이 틀림없다.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걷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다. 그런 사람과 비교할 때 가장 큰 복을 받은 자이요.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보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다 그런 사람과 비교할 때 우리는 가장 큰 복을 받은 자이다. 듣지 못하는 사람, 말하지 못하는 사람,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먹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다. 우리는 가장 큰 복들을 이미 받고 누리고 있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한다.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죄 용서와 평안과 영생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는지, 누리고 있는지 한번 세어보고, 하나님께 감사하자.

시편 1편에서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복 있는 사람은 소극적인 면에서 3가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사람이고, 적극적인 면에서 2가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힘쓰는 사람이다.

첫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는 것이다. 둘째, 복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는 것이다. 셋째, 복 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함께하지 않는 것이다.

복 있는 사람은 적극적인 면에서 2가지를 실천하는 삶을 사는 자이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사는 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즐거워하며 날마다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사는 자이다.

시편19:7-10절에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 보다 더 달도다.”라고 찬양하고 있다.

말씀을 즐거워하는 복 있는 자가 되기를 소원하자. 우리가 복 있는 자로 살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은혜와 복 가운데 살게 되는 것이다.

첫째, 삶이 풍성해 지는 축복을 받는다.  축복 받은 사람은 생기가 넘치는 싱싱한 나무이다. 시냇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와 같다. 삶의 근거가 생명수가 되시는 그리스도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그 안에, 그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생활이다.

요15:4-5절에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삶이 풍성해 지는 시냇가에 심겨진 복 있는 사람이 되기를 축원한다.

둘째, 마음이 안정되는 축복을 받는다.  시냇가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견고하게 서 있어서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아니한다. 반면에 세상의 악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바람이 없을 때는 무엇이 좀 있는 것 같다가도  바람이 불면 다 날아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계속해서 성장해 간다.

셋째, 그 행사가 다 형통하다.  그가 하는 일이 잘 된다는 말씀이다. 시냇가에 심겨졌으니 당연히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는 것이다 축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축복의 시냇가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 당연히 형통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복 있는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하자.

박철수 목사 / 익산봉곡교회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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