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June 20, 2024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12/28/20       김금옥 목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신문사의 창간100회를 축하합니다. 그동안 오늘까지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수고한 여러분과 성장한 신문사를 축하하오며, 주님이 축복하는 멋진 복음의 전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모소서(3:3)에 있는 두 사람이 길을 가는데 뜻이 같지 않은데 동행하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다. 의견이 맞지않으면 시작도 못하고 끝이난다는 의미로 상대의 어떤 성격에 문제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성격은 무엇일까? 그 사람 성격의 어떤 점이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만들고 같이 일을 도모할 수없게 만들까? 왜 사람들이 그로부터 멀리하려 할까? 그럼에도 본인은 피해자이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고 모략이라고 억울하다고 말할 때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한 분이 있다. 직장도 반듯한 곳을 가졌느데 그는 직장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자주 옮긴다. 왜일까? 그는 자신을 구찮케하고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한 직장을 옳길 것 같다. 필자가 그분에게 언제까지 직장을 옮길 것인가? 나이도 많아지려는데 지금은 구직이 쉬우나 항상은 아니다. 은퇴연금에도 문제가 생긴다 라고 말했다. 본인은 직장동료들이 자신을 얕보고 무시하기 때문에 일을 할 수없어서 다른 직장을 찾는다고 한다. 잦은 직장 이전 경력이 문제가 되는 것을 아는가 물었다. 어려서 가정적으로 불행했고 제대로 케어를 받지못하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랐다는 그의 말에 할 말이 없었는데 나이가 5,60이 되면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게 된다고 말했다. 

필자가 보기에 직장환경도 좋았고 동료들도 협조적이었는데도 몇 직원들이 자신을 힘들게 한다고 화를내며 말했다. 당신이 먼저 화내고 소리지르고 일 못하겠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당신의 피해의식이다, 당신에게 거칠거나 모욕적으로 대하지 않았는데 당신이 피해의식을 가진 것같다고 말했다. 당신이 화내고 직장을 떠나면 직장 바꾼 경력이 좋은 인상을 주지않을 뿐 아니라 당신의 피해의식 때문에 그곳에서도 같은 문제를 갖게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자기가 무시받는다는 피해의식을 가진 상태에서 동료들이 일상의 말을 했는대도 화를 내고 자신을 얕보았다고 말한다면 그런 경험을 당한 분들은 그분을 피하려 할 것이다. 어려서 또는 자라면서 부모님과 주위, 동료들의 믿음어린 환경에 있었다면 그렇게 예민하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자신을 보호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당신을 잘난 것이 많은 분인데 자랑해도 돼요 하고 농담삼아 말하지만 그말은 진실이다.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인데 그말을 액면 그대로 믿고 자신을 믿는다면 얼마나 좋은가? 

피해의식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성장 후 인간관계에 걸림돌이 되어 직장이나 동료, 친구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있다. 만일 누가 어떤 말을 했는데 당신이 왜 그 말을 했냐고 너희들이 짜고 나 못되게 할려고 그랬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당황해서 친구동료관계를 맺을 수 없게 된다. 그 본인에게 당신의 그런 공격적인 모습이 동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결과 적으로 친구를 잃는다고 말해주었다. 

좋은 직장에 있는 이분은 부모님에게도 냉정했는데 모든 문제가 너의 생각과 태도에서 나올 수있으니 생각해보라고 말했는데 그후 아직도 전화가 없고 꽤 오래됬는데도 아직 직장을 옮겼다는 연락도 없다. 이분은 필자와 만남 후에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시작한 것 같다. 아마도 이제는 최소한 1년, 좀 더 오래 직장을 바꾸지 않기 바란다.

필자가 사람들을 만나서 가장 마음에 슬펐던 것은 그들에게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드리기 부인하는 것이었다. 동료 관계에서 직장에서 가족들과의 문제에서 문제 발생의 이유와 자신이 보여준 어떤 행동이나 말들이 상대가 싫어하는 것이었다면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 이유를 교정했어야 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신에게 불리하게 되면 화를 내고 나를 싫어해서 그런다고 말하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깨닫는 통찰력, 분별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문제를 수용하기 싫어한다. 자신의 문제를 바꾸지 않으면 일생의 인간관계에 해가 되는대도 반대로 생각하고 심지어 미워한다. 

주님께서 귀가 있고 눈이 있어 듣고 보고 깨달아 돌이키면 되는데 그것을 거절한다고 주님께서 말했셨다. 자신의 잘못을 받아드리고 고치면 되는데. 본인이 받아드리지 않고 도와줄 수도 없는 사실이 마음 아픈 것은그런 인간의 면면이 모임이나 직장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마태 13:14,15). 사람들이 정직하게 자신의 잘못된 점을 겸손하게 받아드리고 주 앞에 설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끝)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63-15 Depot Rd. #2 Flushing, NY 11358
Mailing Address: PO Box 580445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