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pril 17, 2021    전자신문보기
보혈을 지나

04/05/21       배성현목사

보혈을 지나

DownloadFile: 배성현.jpeg



몸서리 치던 겨울 폭풍
뼈까지 시린 외로운 밤

두꺼운 얼음 짓눌러
숨 쉬기 어려웠던 서너 달

반가운 친구처럼 
여러 번 찾아온 봄비 

엊그제는 
보혈 박힌 귤을 먹었는데

앞 뜰에 오늘 
빨강 옷 입은 앵무새 
손짓하더니

시방은
십자가 가지마다
흐르고 흐르는 보혈

나의 구주 
나의 왕
나의 영원한 친구 

예수 그리스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