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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05/10/21       한준희 목사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벌써 걷기 운동을 한지 일년이 넘었다지난  펜데믹이 시작된 이후  명의 목사님들과 거의 매주 걷기 운동을 하였다 오는 추운 날씨에도 걸었고 100도가 넘는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걸었다그런데 걷는 이야기를 하면 특별히 이야기할 주제가 없다걷기에 얽힌 이야기가 별로 없다하지만  동안 걸었던 기간 중에가장 걷기 힘들고 어려웠던 때가 있었다바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걸었던 기억이다그래서인지 걷기 이야기가 나오면   비바람이 몰아치던 옷과 신발을 몽땅 적시며 걸었던 이야기가 가장 많은 이야기 주제이다걷기에 가장 힘들었던   추억이 가장 이야기 거리가 많다.

 

그런데  걷지도 않은 목사님이 걷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걸으면 뇌가 자극을 받게 되어 좋다고 한다걸으면 치매도 예방되고의욕도 생기고밥맛도 좋아지고 성인병도 예방된단다 맞는 말씀이고 공감이 가는 말씀이다그런데 감동이 없다그냥 일반적으로 아는 지식들일뿐이다걷기에 대하여 아는게 아니다그냥 남의 이야기남이  글로 알고 유튜브를 보고 아는 것뿐이다아는  아는  아니라 진정한 걷기에 기쁨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 목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끔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한다 역시 현역병으로 전방 DMZ에서근무를  보았기 때문에  할말이 많다 할말이 많은가그만큼 힘들었던 지난 추억이 많기 때문이다.  힘들었던 이야기 속에는 같이 군대 생활을   남자들은 거의 공감을 하게 된다.

 

 군대 이야기를 하면  군대  다녀온 방위병 출신들이  이야기  많이 한다이론적으로는 방위 근무를 했던 분들의 이야기가 당연한 이야기이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이다군대생활은 방위들처럼 하고 제대해야 3 허송세월  보낸다는  맞는 말이다그런데 그들의  이야기는 감동이 없다군대  갔다  분들이군대 이야기  많이 하지만 깊은 감동이 없다 마디로 군대를 아는  아는  아니다그냥 보고 듣고 아는것이다.    

 

 성지 순례  다녀왔어도 성서 지리학을 통해 이스라엘 성지  안다다녀온 분들보다  많이 안다그런데 직접 다녀오신 분들은  지식을 뛰어 넘는 감동과 경험을 해본  앎이 있다 다녀온 분들에게는  감동이없다.  한마디로 다녀오지 않고 아는  아는  아니다,

 

 축구를   나는 안다축구의 묘미를  안다 0.1 차이로 간발에 차이가 승패가 결정된다는 것을  안다그런데 국가 대표선수가 되어  간발에 차이를 그냥 지나쳐서 공을  넣었다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아우성이다저런 선수가 무슨 국가대표냐고 당장 퇴출시키라고 난리법석이다발끝만 갔다 대도 골이 나는데 그걸 못해그러나 실제 경기를 하고 있는 사람은 안다 공을  넣었는지..  보고 아는 것과 뛰면서 아는 것은 하늘과  차이다.

 

 오늘날 많은 목사님들이 성경을 배웠고깨달아서 성도들에게 설교를 한다 설교가  설교일  있다그런데  성도들은 감동이 없을까바로 아는 것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진짜 아는 수준이 되려면 수많은 시련과 고난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는 훈련이  설교 속에 담겨져야 한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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