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une 25, 2024   
5월의 노래

05/10/21       김성국 목사

5월의 노래


4월의 자락에서 서성이던 5월이,
라일락 향기를 짙게 흩트리며 드디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른다면
조금은 우쭐거리며 납시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지요어린이들의 노랫소리이군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그동안 많이 눌렸었는지 5일은 우리들 세상이라고 목청을 높여 노래합니다.
연이어 들리는 가슴이 먹먹한 5월의 노래가 있네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나는 나는 높은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같아

5
월의 노래는 끝나지 않아요

존경과 감사가 배인 눈물의 노래로 이어집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찬란한 5월인데 5월의 노래들은  이렇게 마음이 아리지요.
저는 그래도 부를 거예요
어린이날에는 푸르렀던 지난 어린 시절과  때의 친구들을 회상하며
어머니날에는 낳아 주신 어머니 길러 주신 어머니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스승의 날에는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을 감사히 생각하며
5
월의 노래들을 목이 메어도 부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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