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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기쁘시게

01/14/16       박철수 목사

주를 기쁘시게


대망의 2016년 병신년의 새해가 밝았다. 우리를 사랑하사 다시 새해를 허락하신 은혜를 감사하자.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새로운 다짐과 결심을 하면서 복된 한 해의 삶을 시작하자. 올 한 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하자. 성도인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복 있는 삶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것만큼 복된 삶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산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에 목적을 두고 한 해의 삶을 살아간다면 믿음생활에, 더 나아가 인생의 삶에 있어서 성공의 삶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이 세상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을 원하였지만 그러나 이 땅에 거하든지 이 세상을 떠나든지 오직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쓴다고 고백하고 있다. 따라서 바울의 삶은 어떤 상황에 처하여 있든지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바울의 삶의 목적, 삶의 이유는 오직 주를 향하여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오늘 우리의 삶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무엇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가? 2016년 한 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려고 하는가? 대부분 우리의 삶의 목적, 이유는 나 자신에게 맞추어져 있다. 나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 성공을 위하여, 안위를 위하여, 행복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지 아니한가? 삶의 이유와 목적이 오직 나 자신에게 맞추어져 있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나 자신을 위해,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은, 성도로서 합당하게 사는 삶이 아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성도인 우리는 이제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자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위해 사는 자임을 알아야 한다.

롬14:8에 “우리는 이제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왜냐?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고 주님이 사신바가 된 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내가 주인이 아니다.  빌1:20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이 존귀하게 되는 일이라면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밝히고 있다. 오직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바울의 결심을 본다. 그와 같이 사는 성도가 복된 성도요. 인정을 받고, 기쁘시게 하는 자인 것이다.

오늘 우리도 새해 첫 주일을 시작하면서 그와 같은 삶을 살기를 소원하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첫째로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믿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이다. 히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하자. 믿음으로 사는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이다.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하자. 어떤 믿음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인가? 하나님이 반드시 계신 것을 믿는 믿음이요,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이 믿음으로 한 해의 삶을 살아가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모습으로 살면 기뻐하시는 우리가 될 것이다. 많은 경우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망각하고 살아간다. 그 결과 성도로서 바른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자. 그리고 상을 주시는 분이심을 확신하고 살아가자. 믿음으로 성도답게 바른 삶을 살면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를 사랑하시며 상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 모두 올 한해 상 받기에 합당하도록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기를 소원하고 다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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