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July 23, 2024   
주를 기쁘시게(4)

01/29/16       박철수 목사

주를 기쁘시게(4)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주님의 기대하심에 부응하는 삶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대하시는가? 그 기대하심을 깨닫고, 그 기대하심에 맞게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이 부모님의 기대에 맞게 인생을 살면 부모님은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님의 기대에 맞지 아니하면 기뻐할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기대하심에 맞도록 사는 것이다.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장성해야 기쁘시게 할 수 있다.

무엇이 장성해야 하는가?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이 장성할 때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갓난아기의 상태는 잠시는 부모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갓난아기로만 있으면 기쁨이 아니라 근심거리가 되는 것이다. 시간이, 날이, 달이, 해가 갈수록 자라야 하는 것이다. 그런대 자라지 않고 갓난아기 그대로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근심거리도 이만 저만한 근심거리가 아니다. 따라서 자라야 한다, 어느 정도 까지 자라야 하는가? 장성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지혜가 자라고, 인격이 자라고, 육체가 자라야 한다. 그래야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역시 성도인 우리의 믿음이 장성해야 한다. 어느 정도로 장성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이르기 까지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엡4:13절에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라."고 말씀하고 있다. 15절에"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처럼 장성한 믿음의 성도가 되라는 말씀이다. 그래야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자. 과연 나의 영적인 상태는 어떠한가? 장성한 모습인가? 아니면 아직도 갓난아기 수준인가? 어린아이의 모습인가? 자신을 판단해 보아야 한다.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삶의 모습을 보고 알 수 있다. 장성한 믿음은 열매가 있다. 어린 나무는 열매가 없다. 따라서 자신의 믿음이 장성한 믿음인가? 어린아이 믿음인가?를 판단해보려면 믿음의 열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열매가 있으면 장성한 믿음이요, 없으면 아린아이의 상태임을 알아야 한다.

장성한 성도는 어떤 열매들을 맺는가? 바로 성령의 열매들이다. 갈5:22에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들이다. 장성한 성도는 성령 충만한 성도요, 성령 충만한 성도는 당연히 성령의 열매들을 맺게 되는 것이다. 또한 빛의 열매들이다. 엡5:9에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이다. 장성한 성도는 빛의 열매를 맺음으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자. 과연 빛의 열매들을 맺고 있는가? 아니면 열매가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와 같지는 않는가? 아니면 어둠의 열매들을 맺고 있지는 아니한가? 빛의 열매들을 맺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빛의 열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곧 이어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말씀하신다. 빛의 열매들을 맺을 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해야 열매들을 맺는 것인지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어디에서든지 성도인 우리는 아름다운 삶의 열매들을 맺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가 열매로 나타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성도인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빛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도인 우리의 언행심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언행심사를 통해서 빛을 드러내야 한다. 그러한 삶이 바로 착한 행실이다. 마5:16에 “착한 행실을 통해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장성한 성도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하자!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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