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November 29, 2021    전자신문보기
그는 다시 오지 않아요

11/17/21       김성국 목사

그는 다시 오지 않아요


“그는 다시 오지 않아요.”
몇 년 전 천국으로 떠난 남편 이야기를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의 남편은 다시 오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제는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아내가 깊은 밤중에 화장실에서 저를 불렀답니다.
너무 아파 저를 부르고 불렀건만 저는 듣지도 못하고 쿨쿨 잠만 잤습니다.

나중에 깨었을 때는 이미 힘든 상황이 지나갔습니다.
아내가 가장 고독했을 때 가장 가까이 있던 남편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얼굴에 붉고 큰 점이 있는 그분은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누가 자기를“희아”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어디 계신지도 모릅니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감사절입니다. 올해 무엇이 감사하신지요?


저는 약하고 무능한 저 같은 사람과

영원히 함께 계시기 위해 약속대로

찾아오신 성령님이 너무 놀랍고 감사하답니다

 

  

페이팔로 후원하기

댓글달기 (100자이내)

내용:

0 자   

댓글(0개)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