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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흑인역사의 달

02/06/16       김금옥 목사

2월은 흑인역사의 달


미국에서 2월은 Black History Month, 흑인 역사의 달로 정하여 흑인(지금은 미국계흑인, African-American이라고 명한다)들의 과거, 역사, 문화등을 기념하는 달이다. 독자들은 2월 첫 주에 google 영어글자 대신 한 흑인 남자의 얼굴을 보았을 것이다.그는 프레드릭 더글라스 라는 분으로 노예로 태어났으나 도망하여 미국과 영국 등 세계에 노예의 부당함과 노예해방의 필요성을 말한 사람이다. 아브라함 링컨대통령의 남북전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1818년에 매랠랜드주의 한 농장안 노예들의 헛간에서 태어났는데 생후 3일 만에 노예였던 어머니와 생이별을 했. 일생을 통하여 어머니와는 단 3번 만났다고 한다. 8살 때 운좋게도 농장주의 친척에게서 노예로서 배워서는 안될 글자를 배우고 읽고 쓰는 것을 배우며 지식에 눈을 떴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노예제도의 부당성을 알게 되었다. 18세대 탈출에 실패하고 20세 때 탈출다. 도망 노예의 신분으로 뉴욕시에서 살다가 보스톤에 정착다. 

그는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말하고 노예제도를 없애야함을 말으며 신문사를 설립하고 글로써,  자신의 경험을 글 연설과 자서전으로 노예해방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의 연설과 글은 노예로 고통 중에 있던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영감을 주었다. 그는 당시 투표권이 없었던 여성들의 권리에 대하여도 강연었다. 그의 인종차별, 노예해방에 대한 연설은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인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다고 하며 1818년 매릴랜드 주에서 태어나 1895년 수도 와싱톤에서 사망했다. 그는 생전에 남북전쟁에서승리하는 것을 보고, 흑인들이 노예상태에서 해방되는 것을 본 증인이었다.

한인들에게 알려진 미국계흑인으로 민운동가로 마틴루터 킹목사 있다. 한 몽고메리 뻐스보이콧트의 원인이 된 로사파크여사가 있다. 그녀는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에서 살았고 직업이 재봉사였는데 일을 끝내고 집에 가려고 뻐스에 탔다. 피곤한 그녀에게 운전사가 백인승객에게 좌석을 양보하라는 요구를 받고 거절했다. 그 이유로 경찰에 입건됐는데 분노한 그곳 흑인들 몽고메리 뻐스보이코트를 일으켰다. 장기간으로 이어진 이 사건 흑백분리제도를 없애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1950년대 1960년대의 미국인권운동의 시초가 다. 그보다 더 많은 민권운동가 미국계 흑인들의 이름을 제가 학생 때 들었다. 

사람들이 자신과 자기가정, 자기민족의 과거역사를 기억하고 연구하고 말하는 것은 좋은 전통다. 비록 그 기억이 수치스럽고, 아프고 절망적이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값진 것일 수있다. 그 이유는 우리는 과거의 실수와 잘못, 절망을 기억하고 되돌아보면서 보다 더 희망적이고 소망에 찬 장래를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필자가 속한 뉴욕시노회 한인교회들이 별로 많지 않지만 많은 남녀흑인목사님들, 여성목사들이 다.

부르클린에 저의 노회 소속의 교회역사가 수백년된 흑인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는 옛날 미국남부에서 도망오는 노예들을 숨겨고 그들에게 살아나갈 방법을 알려주거나 아니면 지하조직을 통하여 비밀히  지방으로 옮겨가는 것을 도와주었다. 오래전 제가 그 교회를 갔었는데 그 옛날의 시설이나 재료들이 아직 있는 것을 보았다.

저의 뉴욕시노회는 매년 1월 노회의 정모임의 예배는 마틴루터킹 목사를 기념하여 예배를 드린다. 로사파크여사가 생전에 저의 노회에 방문하였다. 마틴루목사의 연설 중에 언제가 인종문제가 해결되어 백인과 흑인아이들이 서로 손을 잡을 수있는 때가 속히 오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있다. 그의 연설 “I have a dream” 에 나오는 내용이다.

차별은 예수님께서 싫어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생각고 사랑하는 주 앞에 죄악이다. 아무도, 어떤 사람이든지 사람들의 나이, 성별, 피부, 종족, 직업학력, 결혼 유무, 종교가 다르다고 하여 차별할 수없다. 성경은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복종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갈3:28)라고 말한다.

그렇게 주 앞에서 모든 이들은 동등하고 자유한 것다. 사람들은 어떠한 이유로라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얕보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주님은 우리를 무시하고 얕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상대의 남녀성별, 연령의 많고적음이혼이나 별거, 미혼 등 결혼의 형태를 가지고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모습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한인이나, 동양사람들은 미혼모에 대하여 별로 친철하지 않은 것을 경험한 분들이 많다이혼한 사람들이 사회생활하는데 차별을 느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혼의 이유를 무엇인지는 알수없어도 백안시하고 멀리해서는 안되며 이혼한 성인이나 자녀들이 그후의 사회적응을 잘 하도록 주위에서 도와주고 배려해 주어야 한다. 직장에서 상사가 자기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반말이나 명령같은 언어행동 상대를 경시하는데서 발생하는 부적절하고 차별적 행동이므로 로간에 주의할 일이다.

폭력이나 차별의 경험은 피해자의 인격이나 자존심, 긍지에 상처가 된다. 그래서 물리적, 언어, 경제적, 성적, 정서적, 기타 여러 종류의 차별이나 폭력을 당해온 피해자는 오래 진행되면 우울증 이나 다른 신체적, 정신적 증상로 고통받는다. 들은 낮은 자존심을 가지고, 열등감, 불안과 무력감 속에서 산다. 상대에 대한 분노가 많은데 그 분노를 바른 방법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자녀에게폭력적 부모가 될 수있다. 이들은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맺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제 발생한다. 그러므로 폭력이라는 이유로 어른이든지 어린이들인지, 누구든지 상대방의 머리털 하나, 손하나 건드릴 수없다. 폭력의 피해자 폭력의 장소에서 피신해야 하고, 안전과 보호(safety and protection)를 받아야한다.

아무도 인간의 권리를 무시하고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세계 역사 속에서, 미국의 역사 속에서 본다미국이 오늘날 이런 민주주의 나라가 된 것도 그들이 과거 한 행동들이 잘못이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그 잘못을 교정하고 바르게 하기 위해 싸우면서 이런 민주주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다. 나라들마다 숨기고 싶은 수치스러운 과거들이 있다. 미국의 노예제도는 있어서 안될 제도였는데도 꽤 오랜 기간 계속되었다. 남북전쟁으로 노예해방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아직 오늘날까지도 그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본다.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 수 백년 동안 어느 순간 가족들이 납치되어 노예로 잡혀다. 사람들은 가족을 잃어버린 수백만 아프리카인들의 고통도 생각해야 한다. 이런 비극은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색갈이나 종족이나 어떤 면에서든지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 라는 관점에서 상대를 무시했던 차별의 결과인 것다. 아직도 노예제도는 법에서 없어졌으나 그런 비슷한 형태의 일들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본다

1970년 대에 알렉스헤일리가는 흑인 작가가 Roots, 뿌리라고 이름지어진 소설을 썼다. 아프리카의 한 소년이 숲에 놀러 나갔다가 노예로 잡혀 선을 타고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왔다. 노예가 된 그 소년은 도 없이 도망을 치려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는 발목 잘렸다. 뿔뿔이 흩어진 자손들 중에 작가가 된 헤일리가 있었는데 도서관 등을 통하여 조상들의 노예매매문서에서 조상의 나라와 고향의 이름을 찾았다.  책은 미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의 필독 교과서이고 고전이. 필자는   처음 출판된 날 부르클린에 살 때 메이시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 샀. 헤일리는 할아버지가 남긴 몇마디 고향 사투리에서 모국의 이름을 발견했고 아프리카 고향을 찾았다. 그가 마을에 가서 친척을 만나는 장면은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었음을 고백한다.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서 떠나온 이북의 고향을 생각했다. 시냇물이 흐른다는 곳, 증조할아버지가 자손들을 위해 수많은 밤나무를 심었다는 , 식구가 수십명이 살았다는  을 생각하면서 남아있을지 모르는 친척과 살던 집을 생각했다.

노예제도는 물론 그 비슷한 어떤 제도도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될 죄악스런 제도다. 사람들은 어한 이유를 가지고도 남의 자유를 건드릴 수도 구속할 수도, 박탈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인간 개개인의 자유는 하나님께서 창조의 그 날 우리들 각자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이기 때문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에게 주신 것을 귀하게 여기고, 잘 보존해야 하고, 남의 것들도 귀하게 생각하고 잘 지켜주어야 한다.

2월의 흑인역사의 달 (African American Black History Month)이 아니더라도 각 나라와 민족의 역사와 문화와 스토리 등은 지켜져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고유의 유산, 좋고 나빴던 모든 기억들이 역사가 되어 전해져 한다. 한인의 이 10월에 있어 수십대의 꽃마차와 뉴욕의 유정치인들과 한인들이 퍼레이드를 한다. 우리 한인들도 이민 역사가 오래되어 가는데 이제는 우리의 이민역사와 유산을 만들고 정리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뉴욕의 2월, 흑인역사의 달에 그들의 역사문화유산을 기념하면서 우리 아시안, 한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달을 축하해 주는 것이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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