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June 22, 2024   
겨울 소낙비

02/11/22       배성현목사

겨울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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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처럼 
예수 보혈 쏟아지니

꽁꽁 얼어붙은 
돌 같은 마음 두드리며

인생 후반전 지나
은혜로 주어진 추가 시간

어떻게 살고 있느냐
무엇하며 보내고 있느냐 

어제는 긴 침묵으로
오늘은 묻고 또 물으며

대답하라!
응답하라!

돌파하라!
두려마라!

나만보라!
엎드리라!

화산처럼
용암처럼
지진처럼

천둥치며
폭풍치며
말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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