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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겠다 꾀꼬리

03/31/22       김성국 목사

못 찾겠다 꾀꼬리


어렸을 적 놀이 중 술래잡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술래는 어찌하든 숨어 있는 친구들을 하나둘 찾아냅니다만 

끝내 찾지 못하면 이렇게 외칩니다. 

“못 찾겠다 꾀꼬리” 

 

어느 아빠와 딸이 술래잡기 놀이를 할 때였습니다. 

거구의 아빠가 몸을 잘 숨겼는데 쏜살같이 술래인 딸에게로 날아갔습니다. 

술래에게서 이런 외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빠!”딸이 넘어지면서 아빠를 다급하게 부른 것입니다. 

 

자녀들이 다급하게“아빠”라고 부르는데 

더욱 꼭꼭 숨는 아빠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즉시 뛰어나옵니다. 

 

“못 찾겠다 꾀꼬리”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그렇게 길게 외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꼭 찾고 싶으면 하늘을 향해“아빠”라고 짧게 불러 보십시오. 

그 소리를 들은 하늘 아빠는 더 이상 숨어계시지 않는답니다.

 

 “그래, 내 딸아, 내 아들아. 나 여기 있다”외치시며 단숨에 달려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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