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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독립 만세’ ‘예수 부활 만세’

04/16/22       윤명호 목사

‘죄인 독립 만세’ ‘예수 부활 만세’


구약 시대에 남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제국에 완전히 패망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벨론으로포로가 되어 잡혀갔습니다. 저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르자마자, 갑자기 남유다 백성들에게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유를 허락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 구원의 사건이 얼마나극적이었는지, 시편기자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편 126:1)

우리 한민족은 누구보다도 이런 표현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1945년 8월 15일,‘하나님께서 일제의 압제에서 한국 백성을 자유케 하셨을 때’ 우리도 꿈꾸는 것 같았기때문입니다. 해방의 기쁨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감격이었습니다. 모든 한국 사람들이일본의 패망과 더불어, 좀약 냄새 풀풀 나도록 장롱속에 깊이 감추어둔 태극기를 꺼내들고,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대한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바로 이런 감격, 아니 이보다 더한 감격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의 마음에있었습니다. 모든 죄와 사망권세, 그리고 마귀의 세력이 예수님께 단번에 완전히 패망하고,온전한 ‘죄인독립만세’, ‘우리자유만세’가 이루어진 바로 그 순간의 기쁨은 ‘참으로 꿈꾸는 것’같은 엄청난 감격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은 바로 이 기쁨과 감격으로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22년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지 사흘만에 모든 무덤사망권세를 깨치시고 일어나, ‘죄인독립만세’를 이루어주신 부활의 주님을 ‘예수 부활 만세’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매일 매 순간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속에 범사에 부활신앙으로 승리하는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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