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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구원자 예수

04/16/22       김금옥 목사

죄인의 구원자 예수


이번 고난 주간을 통하여 인간이 지은 죄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에 대하여 주님은  누구였는가? 나는 크리스천의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했다.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백성들의 호산나!! 환호소리를 들으며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셨다.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하셨는데 이 날 주님은 떡과 포도주로 첫번째 성찬예전을 행하셨고 그때 주님은 “나의 몸, 나의 피” 라고 알려주시며 늘 기념하여 행하라 라고 말하신 후,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제자들의 발을 하나씩 씻겨주어 주의 사람들은 어떻게 믿음의 형제들을 섬기고 사랑해야 하는지를 보이셨다. 그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눈물을 흘려가며 그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했고, 사랑하던 제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잡혀 법정에 세워졌다. 그 후에 일어난 모든 일은 되풀이하여 말하기 민망하고 부끄러운 장면들이다. 약속대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은 많은 선한 복음을 가르쳤음에도 세상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 암담함을 느낀다. 

주님은 그가 사랑했던 백성들을 위해 그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그들의 영혼을 구하려고 이 세상에 왔지만 그의 백성들은 대신 은30에 물건 같이 거래 함으로 배반 했고 주를 붙잡아 온갖 막말과 악한 행동을 했는데 드디어는 성자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다. 주님은 인간들이 지은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지만 이들은 예수에게 악한 행동과 막말로 주 앞에 군림하고 드디어는 십자가에 버렸다. 이것이 사랑과 섬김과 겸손을 가르친 주에게 보인 배반한 백성의 진면목이다.

최근 러시아 군인들이 피난가려고 기차 역에 모여있던 4천여명의 우크라니아 시민들에게 미사일로 공격하여 수백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산산 조각이 난 파괴된 주거지를 피하여 이웃나라로 피난 간 수백만명의 난민들은 주로 여성들과 어린이들인데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십자가의 길은 걷기 쉽고 넓고 편한 영광의 길이 아닌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이다."

 

살아생전 주님께서 설교를 통하여 친히 치료와 기적으로 또 수많은 제자들을 통하여 사람들은 어떻게 살 때 하나님의 백성다운 모습이고, 그렇게 살아갈 때 주의 백성이라고 말해주셨다.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주를 따른다고 하면서 말과 행동과 생각에서 주의 백성으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그들이 과연 주님의 백성인가 생각하게 한다. 주님께서 나는 길이요 라고 하신 주의 말을 생각한다, 주님이 말한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인데 십자가의 길은 걷기 쉽고 넓고 편한 영광의 길이 아닌 겸손과 섬김의 좁은 길이다.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섬김 대신에 영광을 받고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한다면 그길은 주님이 말한 십자가의 겸손한 길이 아니다. 

주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보여주신 겸손은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모습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섬김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지도자의 참 모습이다. 그러한 섬김을 할 수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발을 씻김으로 섬김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데도 베드로 같이 섬김을 받는 것이 불편하다고 거절하거나 아니면 손발 모두 다 씻겨 달라고 하는 등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섬김의 방법을 바로 안다면 훗날의 배드로 “같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악독과 기만과 외식, 시기와 비방을 버리게(베전2:1)”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군림은 악이 본성인 고약한 악 중의 악이다. 사람들은 자신도 악에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기에 자신이 악에 영향을 받았다고 깨달았을 때에는 악의 모습을 본 그런 자신이 보기 역겹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크리스천에게 있어 군림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므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빌라도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예수님에게 군인들과 종교지도자에게 이용당한 군중들은 주님을 희롱하고 무시했다. 십자가에서 스스로 내려오라는 등, 자신을 구원하라, 심지어는 십자가에 달린 강도 한 명도 악한 말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이나 말들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지도 모르는 자들이다. 이들 뿐 이겠는가? 오늘 날에도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악이라고 생각하는 말이나 행동을 누군가에게 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과연 본인 자신도 이미 악에 물들어 있을지 모른다고 의문한다. 고난주간을 당하여 생각할 때 교회나 교계에서, 기독교 사회 단체에서 자신의 크리스천적 행동이나 목회자로나 지도자로서의 행동 어디에 악의 모습을 보이고, 군림하기를 바랐다면 리더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 모습은 주님이 말하신 겸손이나 섬김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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