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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2       김창길 목사

King David


▶︎“사나운 맹수들이 들이 닥치는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수도원 채플 에서는 가끔씩 펜실바니아주 랑케스터에 있는 Sight and Sound 극장에서 공연하는 성경 뮤지컬 공연을 다녀 옵니다. 그동안 아브라함, 노아, 요셉, 에스터, 다윗을 관람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다윗 왕을 관람하기전에 교우들에게 성경 사무엘상 16장부터 사무엘하 24장까지 읽는 숙제를 주었습니다. 관람후 함께 모여 소감 발표회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사울의 거짓 회개와 다윗의 진정한 회개가 잘 묘사되어 있었고 죄에 따르는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죄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깨우치게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골리앗과 또 블레셋과의 전쟁장면을 준비하는데만 4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훌륭한 음악을 통해 가능한한 당시생활을 연출하는데 무지 애쓴 흔적이 보이며 살아있는 동물들의 등장은 흥미로웠고 이야기 진행과정 중에 무리가지 않게 성경의 본뜻을 나타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주는 멧세지가 선명하게 드러나게 해주었습니다.

다윗이 허허 벌판에 보내져 목자로서 수업을 받는 중 시편 23편을 고백하는 장면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아쉬움이 없어라. 내가 비록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위로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나운 맹수들이 들어 닥치는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양치는 소년 목동 다윗 이 읊은 시입니다. 다윗이 사울왕을 만나 나누는 대화와 이스라엘  민족을 멸시 조롱하는 블레셋 족속 골리앗 장군을 믿음으로 쳐 부시고 쾌승하는 용감한 소년 다윗의 용맹스러움에 경탄하며 관객들은 신나게 손뼉치기도 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다윗의 신앙 고백. 동굴안에서 자기를 죽이려고 추척해 온 사울왕의 일행을 쳐 부실수 있지만 하나님이 기름부어 왕이 되게 하신 사울왕을 해칠 수 없다는 그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은 참으로 위대한 신앙입니다. 소년 다윗이 외롭고 무서운 광야의 어린시절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고백했고 사울의 질투로 사울왕의 인기보다 다윗에 대한 신뢰가 더 높아질때  사울왕의 질투를 피해 동굴까지 들어가서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손대지 않는 겸손한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드디어 다윗이 왕위에 오르고 전쟁에서 승승장구하고 이스라엘의 영토가 날로 확장될 때 그의 권력이 날로 커갈 때 그는 타락의길을 걷게 됩니다. 군대가 다 전쟁에 나간 동안 궁궐에 남아 있을 때 옥상에서 우리아 장군의 아내가 목욕하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이 뮤지컬 에서는 목욕 대신우리아의 아내가 밤에 수금을 뜯는 아릿다운 모습에 정신이 혹한 것으로 나옵니다. 음악소리에 반해 그녀를 불러 동침하고 그녀가 임신하자 자기의 죄를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불러 아내와 동침하여 임신한 것으로 위장 하려 합니다. 충신 우리아는 부하들은 전쟁터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자기는 편하게 집에 가서 아내와 동침할 수 없다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궁궐 문 앞에서 잠을 청합니다. 다윗왕은 신경질적이 되고 두려움에 떱니다. 드디어는 전쟁터로 다시 돌아가는 우리아 편에 요압 에게 우리야를 위험한 곳으로 보내 그를 죽이라는 친서를 들려서 보내 결국 충신 우리야를 살해하는 범죄로 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King David
뮤지컬 에서 다윗은 어릴 적에 광야에서 고독할 때는 신앙심이 강했습니다. 사울의 권력에 쫓길 땐 겸손했습니다. 그러나 왕이 되고 권력을 장악할 때 자기 욕망을 좇아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다윗 왕에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책망하고 죄의 댓가가 어떤지  알려 줍니다.
이 뮤지컬의 클라이막스는 다윗의 회개 입니다. 시편51편에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내 반역죄를 말끔히 씻어 주옵소서 태어날때 부터 이미 죄인이었고. 어머니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내 속에 깨끗한 영을 넣어 주시고 새롭게 하옵소서.”
다윗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나단은 죄의 결과로 잉태된 아이가 죽을 것과 다윗의 집 안에 재앙이 그치지 않을 것, 즉 아들이 아버지의 왕위를 찬탈하고자 반역을 주도할 것을 예고하였습니다. 다윗은 죄를 짓었을 때 진실하게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사하심을 받고 새로운 사람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회복하기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을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울은 죄를 짖고 입으로는 잘못했다고 하지만 왕관을 부여잡고 놓치 않기 위해 다윗을 추척하다가 제자장들을 수없이 살해하는 죄까지 저지르게 됩니다.
다윗 뮤지컬에서 밧세바가 목욕하는 장면을 수금타고 노래하는 것으로 바꾼 것은 좋은 착안인 것 같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을 위해 하프를 연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좀 더 실력있는연주자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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