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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골관절염은 왜 생길까?

09/02/22       이규헌박사의 뼈와 건강

퇴행성 골관절염은 왜 생길까?


우리 주변에 가족, 가까운 지인 중  한두 명씩 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된다. 

그래서, 이들은 진통제나 글리코사민, MSM, 콘드로이친 제재 등 건강보조식품들을 사먹으면서 통증이 줄어들어 안심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빠진다는 얘기도 듣곤 한다. 그 이유가 뭘까?

나이가 들면서 발생되는 퇴행성 골관절염은 흔한 관절 장애이며 신체 장애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그 특징 중 하나는 관절 연골 변성이며 환자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 

골관절염을 위해 현대 의학이 발전 되어 왔고 여러 치료 방법이 있어 왔지만 단기적(4-6주) 효과를 갖는 PRP, 나프록센(Naproxen), 셀렉콕시브 (Celecoxib), 이브로펜 제재 처방 이외 현재까지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골관절염 발생 원인을 찾던 중 2021년 미국 Southern University, University of Delaware 등 대학연구진들이 ‘Extracellular Calcium Ion Concentration Regulates Chondrocyte Elastic Modulus and Adhesion Behavior’ 라는 제목으로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잡지에 연구논문을 실었다.

골관절염 발생 원인은 골관절염(Osteoarthritis) 관절의 세포 외 칼슘 이온 농도 증가라는 것이다. 

그럼 왜 세포외액에 칼슘이 증가 하는 것일까? 이는 나이가 들면서 칼슘흡수력이 떨어지기에 혈중 칼슘항상성 (calcium homeostasis)를 유지하기 위해 부갑상선은 부갑상선 호르몬을 방출하여 파골세포를 활성화시켜 뼈로부터 칼슘을 빼어내기 때문이다 이때 혈중 이온 칼슘량은 부족한 만큼 채운다는 의미이며, 채우고 남은 잉여 칼슘은 세포외액 내에도 이온 칼슘레벨을 증가시킨다. 그러면서, 연골의 탄성률이 감소되고 셀-ECM(Extracellular matrix) 접착력이 감소되면서 연골 세포의 분리가 가속화 되어 관절의 연골 총량이 줄어들고 통증을 동반한 만성적 퇴행성 골관절염으로 진행된다.

그럼 해결책은 무엇인가? 항구적 해결책이 있는가?

혈중 칼슘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뼈로부터 칼슘을 공급하게 하지 말고 외부에서 공급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온 칼슘을 혈중으로 공급하여 혈중 이온칼슘량을 증가시키면 더 이상 부갑상선이 호르몬(parathyroid hormone)을 방출하지 않고 파골세포를 활성화시키지 못해 뼈의 파괴가 이뤄지지 않기에 더 이상 세포외액 내에 이온칼슘레벨이 증가되지 않는다.

이것은 결국 연골의 탄성과 연골 ECM 접착력을 증가시켜 연골세포의 이탈을 막아 골관절 건강을 지킬수 있게 되는 것이다.

CBHI는 골관절의 연골재생관련 임상을 10여 년간 해오면서 SAC Calcium이 파골세포 불활성을 통해 세포외액의 칼슘농도를 정상화시키면서 연골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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